이젠 놀랍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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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동사무소 방위청도 아닌데 군사적 요건도 안 맞는 자를 국방부 장관을 시키고 고용노동부 장관은 민노총 위원장을 시키질 않나 이젠 검찰 개혁 한답시고 '임은정'까지...

가지가지한다 했는데 이건 뭐 국가를 막말로 '씹창'을 내자는 건지 아니면 본인을 지지하지 않는 51%의 사람들은 아예 개무시, 아니 개(🐕) 돼지(🐖)로 아는 건지 참...

'김어준'은 '탁현민'이 연출한 콘서트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무슨 황제 마냥 "앞으로 대법관이 될 김어준입니다"라며 사법부를 자기 발아래에 두는 농담을 하고, 총리 후보라 하는 자는 결격사유가 차고 넘침에도 이미 총리가 된 듯 뻔뻔하게 행세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대통령이란 자와 가족 모두가 범죄자 패밀리다 보니 그가 이끄는 사람들이 깨끗할 리 만무하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을 세 글자로 줄이면 '떼강도'다. 그런 떼강도들이 지금 나라 자체를 자기들 것인 양 자기들 멋대로 쥐락펴락 하려 한다. 선전ㆍ선동으로 찬탈한 권력에겐 민주주의는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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