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 나의 작업 (4) 업싸이클링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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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떨어진 합판을 주워다 흰색 페인트를 칠하고 그렸씀돠. 왼쪽 글자는 한글로 '스파이크'라고 쓴 것이고 지렁이와 잉어의 먹고 먹히는 싸움을 표현 하였는데 원하는 만큼의 색감이 나오질 않아 아쉽네요~!!!
!!!~플라스틱 맥주병에 한글과 영어를 섞어 '스파이크'라고 쓴 스케치 임돠. 아직 색감을 입히진 않았는데 언젠간 하게 되겠죠~!!!
!!!~한글로 '스파이크'라고 쓰고 해골 이미지를 넣은 그림 임돠. 단순한 색감으로 깔끔하게 그리려고 노력 했어요~!!!
!!!~플라스틱 맥주병에 스파이크의 'S'만을 따서 완성한 병들 임돠. 다 그려 놓고 보니 은근 귀엽다는~!!!
!!!~캔버스에 작업한 한글 스파이크. 더운 여름 세상 복잡하고 시끄러움에 짜증서린 모습을 담으려고 했지요~!!!
!!!~이 맥주병도 스케치만 떳는데 그림 자체가 복잡해서 색감을 너야할지 말아야 할지를 고심중에 있어요~!!!
!!!~스파이크의 자화상~!!!
!!!~거울 속에 비친 스파이크의 모습은 아니지만 그런 악마적 습성이 반영된 듯 나타낸 그림 임돠~!!!
!!!~한글로 스파이크라 쓰고 아랍 냄새가 나도록 그려 보았는데 그닥 그런 느낌보단 그냥 조잡한 만화 같씀돠. 이마에 S·A는 '스프레이 아트'를 뜻하고 또한 '스파이크'와 '에이스'를 나타내는 말이기도 함돠~!!!
!!!~플라스틱 맥주병에 여성 위주의 그림을 표현 해 보았는데 약간 선정적이라 보는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듯~!!!
!!!~얼마전 티파니가 '욱일기' 디자인 사진을 올렸다가 낭패를 봤는데 그런 의도로 그린것은 아님돠. 이렇게 색감을 넣으면 더 돋보이지 않을까 해서 그려 본 것이니 오해 마시길~!!!
!!!~플라스틱 맥주병에 다양한 느낌으로 그림을 그려 보았지요. 길거리 느낌과 동양적 불교 스타일 등등을 가미해 보았씀돠~!!!
!!!~요즘 정치권과 세상을 바라보는 스파이크의 분노를 표현한 작품. 낙서하듯 마구 휘갈긴 느낌은 충분히 표현 된 것 같씀돠~!!!
!!!~기분 더러운 스파이크의 초상. 악마의 마을서 겨 나옴~!!!
!!!~늘 그래피티에 불교 미술과 기독교 이미지를 함께 넣고 있씀돠. 그 어느 것도 필자에겐 해당사항이 없어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서 그럴테지요. 아직 스케치만 떠논 상태이고 가운데 그림은 가슴에 칼을 품고 살아가는 필자의 모습을 반영한 것 임돠~!!!
!!!~캔버스에 일러스트 느낌의 한글로 '스파이크'라 적어 넣었는데 깔끔하니 괜찮게 나온 것 같아 스스로 만족하는 작품이어요~!!!
!!!~이것도 스케치만 잡고 아직 채색은 안했지만 재미나게 탄생한 그림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그렸씀돠. 특히 왼쪽 그림은 후세인을 생각하며 그렸는데 비슷한지는 모르겠네요~!!!
!!!~흐름을 타고 나아가는 스파이크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 다음번엔 붉은 색감을 빼고 다양하게 해서 조금 더 화려하게 그려 볼까 함돠~!!!
!!!~단순하게 그려보려 시작한 그림인데 나중엔 너무나 복잡하게 돼 버렸씀돠. 왼쪽 병은 알콜에 빠진 필자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고 나머지는 스파이크 그래피티란 단어로 완성한 것들 임돠~!!!
!!!~만화 '20세기 소년'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인데 다 그련 놓고도 뭔가 허전아고 단순해서 약간의 한숨이 나왔던 그렇고 그런 내용의 그림이라 아쉽네요~!!!
!!!~이렇게 스케치만 떠논 그림을 보면 필자의 내면 세계도 정상은 아닌듯~!!!
!!!~길가에 떨어진 합판을 주워다 '스파이크spike그래피티'라고 쓴 그림 임돠. 실제와는 느낌이 전혀 다르게 사진이 나와 조금 어색해 보이네요~!!!
!!!~이거 도색 마감하려면 머리 깨지겠다~!!!
!!!~메리크리스마스를 기념 해 그렸던 작품. 합판에 그렸어요~!!!
!!!~'스파이크 그래피티'라고 모두 한글로 그린 그림들 임돠~!!!
!!!~한글이지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죠~!!!
!!!~아무튼 계속적인 작업으로 수 많은 작품 탄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그래피티에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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