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비평(政治) ◐

코로나가 또 온다고?!!

스파이크(spike) 2025. 5. 26. 00:04

위 사진에 보이는 이때가 코로나가 한창인 2021년 6월 18일 강남역 삼성사옥 앞입니다. 그 당시 저는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였고 지금까지도 코로나 백신은 어느 것 하나 맞지 않았지요. 아무튼 백신을 안 맞으면 무슨 범죄자 취급하고 코로나에 걸리면 사망하는 것처럼 공포심을 자극하는 선전ㆍ선동이 잘 먹혀 들어가던 때이기도 했습니다.
!!~맞고 안 맞고는 내 맴이여~!!

위 장소가 보이는 시간이 6시 38분이었습니다. 요즘은 사진에 정보가 기록되니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 있네요. 어찌 됐건 젊음의 거리 강남역답게 사람들이 보이긴 했어도 예전만큼 북적이는 느낌은 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문재앙의 지시로 백신이 국내에 들어왔을 시 테러범들에 의해 탈취나 폭파의 위험성이 있다며 2월 3일에 대대적인 쌩쇼를 펼친 것도 생각나네요.
!!~진짜 그걸 누가 훔쳐 간다고~!!
!!~하여간 선전ㆍ선동하는 짓은 딱 공산당~!!

그나마 이때는 백신을 안 맞으면 음식점이나 주점, 공공시설에 입장도 불가할 때가 아니라서 다행히 지인들과 만나 술자리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12월 13일부터 출입제한이 시작 됐더군요. 하지만 모든 영업장이 22시에는 무조건 셔터를 내려야 해서 코로나가 밤 10시 이후엔 창궐 안 하고 옮기지도 않냐면서 다들 엄청나게 불만과 조롱을 표시했지만, 한국인들이 워낙 착하고 순종적이라 문재앙 정부가 시키는 대로 다들 따라 움직였습니다.
!!~정치 방역으로 공포 조장~!!
!!~코로나로 민심을 억누르고 조작질~!!

그래서 이렇게 밤 10시가 되자 사람들이 야구 경기가 끝나고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 것처럼 거리를 꽉 메웠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파가 밀집해 있는데 어떻게 통제를 한다고 우한 폐렴에 안 걸릴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이 사람들 전부가 밀폐된 장소에서 마스크도 안 쓰고 웃고 떠들다 우르르 나온 것이기 때문 입니다.
!!~문재앙의 공산주의 통제 시스템 실험~!!
!!~대한민국 국민 모두 폭삭 속았쑤다~!!

머리가 있다면 한번 생각을 해봅시다. 저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려나와 저 좁아터진 만원 버스에 거의 끼이다시피 탔는데 과연 그러한 방역조치가 꼭 필요했을까요? 또한 지하에 대형 푸드코트가 있는 곳에선 어땠을까요? 차 마시고 음식 먹으며 웃고 떠들었는데 말이지요.

그렇게 방역으로 자국민이 활동하는 사회를 통제하려 했다면 애초에 중국인들이 한국으로 입국하는 것 자체를 대만처럼 막았어야 했습니다. 문재앙의 친중 정책으로 의사들은 중국인 입국자와 그쪽을 거쳐 들어오는 외국인들을 막아야 한다고 모두들 권고했음에도 이를 무시해서 발생한 책임은 분명히 벌을 받아야 마땅할 텐데 말입니다.
!!~아주 자영업자들을 박살 내놓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몇 년간 엄청난 불편을 감수하고 피해를 봤습니다. 하지만 다들 마스크를 벗었다는 종식(終熄)의 기쁨만 누렸지 몇 년간 빅부라더의 통제를 받고 살아가며 박탈된 개인의 자유와 인격, 차별, 백신에 대한 부작용으로 사망까지 이른 분들의 아픔은 잊어버린 듯합니다. 아마도 다시 이런 전염병이 발생 한다면 정부의 조작된 통계와 정책에 또다시 놀아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ᆢ지금 코로나가 또 유행한다던데ᆢ!!
!!~찢이 당선이라도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