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비평(政治) ◐

[단독]이재명 청와대 동물원 설치 지시?!!

스파이크(spike) 2025. 6. 9. 00:03


고등학교를 다닐 때였어요. 그때 전교조 활동을 하는 선생이 학교에 있었습니다. 가끔 자신이 전교조에 빨갱이란 걸 증명이라도 하듯 여름철이 되면 모시로 된 개량 한복에 고무신을 신고 하얀 머리를 휘날리며 수업을 진행하던 인간이었지요. 왜 빨갱이 새퀴들은 공공의 교육 현장에서 외양적으로 공통된 티를 내는지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때 그 선생이 일본에 대해 이야기한 것들을 생각해 보면 참, 말도 안 되는 창작에 가까운 소릴 아무 거리낌 없이 지껄였습니다.

!!ᆢ좌빨은 허위사실 유포가 기본이야ᆢ!!

그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창경궁'에 관한 것이었지요. 창경궁은 조선왕실이 있는 신성한 장소인데 이곳을 동물원으로 개조하여 '창경원'이란 이름을 붙여 왕실 사람들을 시민들이 구경하는 조롱거리로 만들었단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창경궁에 관한 서양인들의 기록을 보면 관리 상태가 몹시 좋지 못했다고 하지요. 한마디로 궁궐이란 느낌이 안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 궁을 1909년에 고종황제의 아들 순종이 꽈추가 안 섯는지 '우울감'으로 힘들어하자 이를 안타깝게 여긴 일본관리들이 창경궁에 동물원을 만들어 순종의 마음도 달래고 일반인들도 입장료만 내면 구경할 수 있도록 시민공원으로 개편시켰습니다. 여기 개원식엔 조선의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안중근 의사의 총격에 황천으로 급히 선회하여 끝내 오지 못했다고 하지요.

!!ᆢ아무튼 요약하자면ᆢ!!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바꾼 것은 민족정기를 말쌀하려는 쪽발이들의 계획된 망동이었다는 것이 그가 주장하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필자가 일본 출장을 자주 다니면서 알게 된 사실은 일본의 성(🏯) 옆에는 동물원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았다는 겁니다. 즉, 일본인들이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바꾼 이유가 민족정기 말살이나 왕실을 조롱거리로 만들려는 의도로 리모델링을 한 것이 아니란 거지요.

여기 범죄단체에 가까운 쓰레기 가족이 등신 같은 1찍들의 49% 지지를 받아 국가권력을 접수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법카로 과일을 수천 만원 어치 처먹어 대선토론 중 이준석으로부터 코끼리를 키우냐는 조롱 섞인 질문을 받은 이재명의 가족들은 경기도 보다 스케일이 더 큰 용산(청와대)로 들어갔습니다.
🐘🦣🐘
이제 관봉권으로 쳐드실 과일값은 아마 동물원 수준 이상으로 치솟을 것이란 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상식이지요. 한마디로 찢의 집권으로 대한민국이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처럼 변해갈 것을 이제는 예측 가능하게 됐단 겁니다. 하지만 과일값이 동물원 수준으로 얼마나 끌어올려질지는 또 다른 차원이니 앞으로 처먹는 걸 유심히 지켜봐야 하며, 우리 국민 절반이 이런 새끼를 대통령으로 뽑아 놓은 점에 대한 "책임"을 하루하루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해 나가는 것으로 대신해 나가야 할 듯하네요.

!!ᆢ사람을 공격하는 짐승은 '몽둥이'가 답ᆢ!!
!!ᆢ아니다. 찢어야겠구나ᆢ!!
!!?ᆢ젓가락으로 꽂아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