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을 보면 빠가동사리 보다 못한 대가리를 폼으로 붙이고 다니며 우동사리를 뇌로 사용하는 여성의원들이 몇 명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죽이겠다 최민희, 닭벼슬의 김현, 뉘 집자식 전현희, 가족특혜 용혜인, 돈이 썩네 고민정이라 말할 수 있는데, 얘네들은 도대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됐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실력들이 형편없지요. 뭐, 좌파와 홍어가 만선인 지역민이 아니라면 도저히 뽑아줄 수 없는 인물들이긴 하지만, 그런 나와바리만 골라서 등판하다 보니 형편없는 의원 활동을 온갖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익히 알고 있어도 당선이 되는 게 현실입니다. 여기 문재앙의 시다바리에서 찢째명의 간택(?)을 받아 재선에 성공한 고민정이 있습니다. 그녀는 서울 '광진을'에서 당선된 이후 별다른 굵직한 입법 성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