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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신일 목욕탕

☆전북 익산의 선화로 15길 앞으로 가면 아직도 목욕탕 굴뚝에 선명한 이름이 새겨진 '신일 목욕탕' 굴뚝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우화 하게 솟아있다.아주 전형적이며 스탠더드 한 조적조 굴뚝의 모양으로 포경수술까지 깨끗하게 끝마친 남성적 목욕탕이지요.하지만 지금은 아쉽게도 코로나와 원유값 인상으로 발기부전에 빠져 영업을 종료하였습니다.지방으로 갈수록 목욕탕이 연립주택과 연결 돼 운영되는 곳을 종종 발견하게 되는데 이곳도 그런 곳 중 하나입니다.몇 년 전만 해도 손님들로 북적였을 목욕탕 입구가 급격한 인구감소 및 우한 폐렴, 원유값 급등으로 문을 닫게 될 줄 꿈에도 몰랐을 겁니다.어쨌거나 이 지역에 재개발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한동안 굴뚝은 붉은 벽돌의 위용을 그대로 유지할 듯하네요.!!ᆢ사라지는 것들의 아..

익산은 관광의 도시(4)

☆전북 익산을 다녀온 지 일주일 만에 다시금 열차를 타고 아직 다녀보지 못한 곳을 구경하고자 장항선에 몸을 실었지요.무궁화호라 그런지 시설은 역시 형편없었습니다. 속도도 느리고 냄새도 심하며 핸드폰 하나 충전 하기가 몹시 어려운 그런 열차이지요.어쨌거나 익산역에 도착하여 무궁화호를 바라보니 공공 인프라 시설에 투자되는 세금이 도대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화딱지가 나더군요.!!ᆢ장항선은 언제 고속철로 바꿔줄 거야ᆢ!!🤬전과4잡범 찢째명이 지원금 25만 원 씩만 뿌리지 않았어도 소방관들이 사용하는 방화용품들을 몽땅 바꿔주고, 저렇게 다 찌그러진 열차를 운행하지 않아도 될 만큼 국가 시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을 것입니다.!!ᆢ플랫폼 풍경이 일본 스러운데ᆢ!!🙂익산역에서 내려 주차장 방향으로 가다 보면..

충남 보령 소반제이 제육백반!!

☆충청남도 보령시 주공로 132 (명천동 272-6 대보주택)에 가면 '소반제이'라는 가정식 백반집이 있습니다. 백반이 좋다는 얘기가 있어 일단 한번 맛이나 보자고 무작정 찾아갔지요.그런데 막상 도착해서 메뉴판을 보니 백반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음식들이 즐비해 놀랐습니다. 아무튼 맛 있으면 계속해서 찾아와 다른것도 먹어보기로 하고 오늘은 제육을 먹어 보도록 하지요.상업지구와 약간 동떨어진 위치에 음식점이 있어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나니 손님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음식을 주문해 기다리길 십분정도.제육이 등장했고 소주 한 병 시킬까 하다가 '운전은 그럼 누가해?'라는 원초적 의문이 들자 그냥 밥만 먹기로 마음을 굳혔지요.!!ᆢ그러고 보면 찢째명은 진짜 개만도 못 한 새끼임. 음주운전을 해ᆢ?!!소반제이 제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