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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정도는 공개해도 괜찮챠나!!

☆사진에 등장한 인물이 그래피티 작가 스파이크다. 키는 188cm였는데 이젠 늙어서 186.5cm가 됐다. 188이라는 자랑스런 높이에서 1.5cm 줄어드니 가슴이 메이는데 키 작은 녀석들 1~2센티 작게 말하면 왜 발작하는지 그 심정을 이제야 알 것 같다.!!ᆢ미안했다ᆢ쓰미마셍ᆢ!!아무튼 사진 우측이 프라모델을 만들고 색칠하는 부스이고 각종 도구와 도색용품이 있다. 왼쪽은 그래피티 하다가 쓰다 남은 락카이고 앉아 있는 곳이 주로 그림 작업을 하는 곳이다. 예전엔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으로 대부분 그렸지만, 요즘은 졸라 귀찮고, 귀촌 후 시간이 빠듯해져 알콜 마카로 종이에만 작업한다. 작업실 폭이 꽤 좁아 보이는데, 대신 엄청 길다.저~기 끝이 작업 공간이고 지금 찍는 곳이 휴식을 취하는 곳이다. 책 읽기..

커피를 왜 잔 받침에 따라 마셨을까?

☆예전 유럽 사람들은 커피를 마실 때 잔 받침에 커피를 따라 마셨다고 한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조금 우스운 행동처럼 보인다. 아니, 애초에 그렇게 뜨겁게 만들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닌가 싶다. 하지만 당시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식이었다. 그 시절엔 지금처럼 수돗물도 없었고 정수 개념도 희미했다. 물은 끓여 마셔야 안전하다는 인식이 강했고, 장작불과 화덕은 온도 조절도 쉽지 않았다. 결국 물은 늘 펄펄 끓는 상태가 되었고, 커피와 차 역시 지나치게 뜨거운 상태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았다.사람들은 그 뜨거운 커피를 빨리 식혀 마시기 위해 잔 받침, 즉 소서(saucer)에 커피를 따라 마셨다. 넓게 퍼지니 열은 빨리 빠졌고 향도 더 잘 올라왔다. 지금은 예의 없어 보인다고 생각하는 행동이 당시에..

[잠입르뽀] 폭동의 도시에 가다!!(9)-런 오브 더 밀

☆전라남도청 앞에 진입하자 교통통제로 통행할 수 있는 길이 한정 돼 있어 다니기가 불편했다. 찢째명 쓰레기가 분리수거 차량을 타고 광주에 왔기 때문이었다. 지금 이때가 518 행사가 모두 끝나고 찢이 이동하려고 준비하던 때라 전체적으로 뭔가 어수선했다.조금 더 안쪽으로 걸어가 보니 경찰들이 진입로를 막아서고 기자, 블로거ㆍ유튜버들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앞으로 박찬대 및 대충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알 수 없는 민주당 새끼들이 지나갔고, 그 놈들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영상들을 담느라 분주히 움직였다.여기서 놀라운 얘길 들었는데, 찢을 5년 동안 직접 못 봤다고 오늘은 꼭 뵙고 가야 한다고 방방 뛰던 유튜버가 있었단 점이다. 솔직히 뒤통수를 까고 싶었는데 그랬다간 드럼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