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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거민 새끼와 방공호!!

☆!!ᆢ그때 방공호를 괜히 묻었어ᆢ!!😢100년 된 고택이자 폐가를 사들여 철거를 시작했을 때, 상상도 못 했던 것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왔다.그중에서도 단연 압권은 집안 한구석에서 발견된 '방공호'였다.가로세로 2m에 깊이만 2.5m에 달하는 제법 그럴싸한 구조였다.지하수가 가득 차 있어 양수기로 물을 퍼내 어떻게든 살려볼까 했지만, 추가 공사비 견적이 만만찮아 결국 메꿔버렸다.!!ᆢ어떡하든 살렸어야 했는데ᆢ!!!!ᆢ그노무 돈 때메ᆢ!!😭영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과 일본에서 비상식량과 생필품을 최소 3일 치씩 쟁여두라는 소식이 SNS에서 빠르게 퍼졌다.영국은 실제로 각 가정에 최소 72시간을 버틸 비상물자를 준비하라고 권고했고, 일본 역시 최소 3일분, 가능하면 1주일분을 비축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스타벅스 북(北)탱크에 조준당해!!

☆조부모님의 본가가 애기봉 부근이었다.어릴 적 방학 때 할머니를 뵈러 가면, 밤하늘 까만 도화지 위로 배트맨 신호 같은 거대한 서치라이트 불빛이 차창 와이퍼마냥 쉴 새 없이 좌우로 그어지곤 했다. 당시엔 그곳이 북한과 얼마나 지척인지 전혀 몰랐고, 논두렁 너머로 유유히 흐르는 한강 건너편이 바로 적의 땅이라는 사실조차 실감하지 못했다. 세월이 흘러 애기봉 전망대도 직접 찾아가 보고 최전방 민통선에서 군 복무까지 마친 뒤에야 비로소 북한이 코앞에 닿아 있다는 엄연한 현실을 깨달았다.학교 운동장 대여섯 바퀴 돌 거리의 지척에 적이 도사리고 있고, 그 턱밑에 자주포까지 끌고 와 대한민국을 직접 조준했다는 뉴스를 봤다. 있지도 않은 유령 같은 탱크 데이 스타벅스 괴담엔 게거품을 물며 발작을 하고, 정작 죄 없는..

충남 보령 대보주택 한바퀴!!

☆충남 대천 시내 쪽을 구경하다가 예전 구형 연립주택을 발견하곤 차를 세워 주변을 둘러봤습니다.!!~오~!!!!ᆢ나무가 2층까지ᆢ!!🥲충청남도 보령시 명천동에 위치한 대보주택은 1983년~1984년에 지어진 구축 연립주택 단지입니다.!!ᆢ근데 배가 산으로 왔군요ᆢ!!😑이 집은 풀인지 나무인지 알 수 없는 식물이 집 창문을 다 가렸습니다. 놓여 있는 물건을 봐선 사람이 기거하고 있는 건 분명해 보이는데요.!!ᆢ호박 썰어 널어놓은 것도 보이고ᆢ!!🤨아마 여기가 집 앞 화단 일 텐데 꽃이 아닌 쪽파가 가지런히 심어져 있습니다. 준공은 1983년 12월이라고 하니 약 44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총 117세대이며 3층 높이라곤 하는데 2층으로 보입니다. 지하는 없으며 대부분 약 20평형 정도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