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대 후반에 PC방 벽면을 꽉 채우는 그래피티 작업을 하러 갔었다.사장님이 현직 깡패였는데,워낙 평수가 큰 곳이라 며칠을 작업해야 했다.아무튼 일하다 점심을 먹던 중 이런 말을 들었다.“내가 말이야. 사람을 죽이고 20년 받았거든. 그런데 15년 만에 나왔어. 그랬더니 얼굴도 못 보고 들어간 딸내미가 중학생이 됐더라고. 크핫하하!!”사람 죽여놓고 그렇게 호탕하게 웃는 걸 보곤 어처구니가 없더라.그래도 자기는 건달이라고 일 끝내자 결재는 호탕하게 잘 해 줬다.2. “문신은 말이여. 모나미 볼펜 잉크를 사용해서 바늘 있쟈녀, 바늘. 그걸루다 교도소 안에서 파는 게 진짜여.”현직 깡패였던 PC방 사장님은 그렇게 15년을 교도소에서 살다 나와 자신의 몸 곳곳에 새겨진 문신을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