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비평(政治) ◐ 198

윤석렬 사형!! 진행시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김문수(전) 노동부장관이 확정되자 구수패쓰의 싸나이 윤통께서 친히 문을 SNS에 올렸습니다. 이제 선거도 이십여 일 남았고 재판으로 바쁘신 분이 썩은 동아줄이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이었던지 쳇지피티를 이용해 집에서 키우는 유기견의 개소리를 녹음하여 번역해 올려놓은 것 같더군요.🐕 그는 글 첫머리에 "우리가 자유와 법치의 길을 지켜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렇다면 과연 윤석렬 본인은 '법치'를 들먹일 만큼의 행동을 했었을까요?"했겠냐? 저따위가?!"몇 년 전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후 윤석렬은 현재 돈 처먹고 잡혀 들어간 '박영수 특검'의 똘만이로 팀장이란 직함을 달고 중간보스의 위치에서 [정치검찰]로 맹활약했습니다.!!돈 한 푼 안 받은 박통을 이런 새끼가 수사해?..

김문수는 아직도 사회주의자?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김문수(전) 노동부장관은 개인 SNS를 통해 이런 문구를 올렸습니다.!!...하지만...!! "더 높은 곳을 향해더 열심히뛰겠습니다."!!...라고 썻써야 했습니다...!!세상이 AI 시대로 치닫고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한 지금, '더 낮은 곳'이라 하면 노동운동을 하던 시절 노동자와 가난한 이들만을 연상케 하고, 아직도 그렇다는 것은 지금도 서민 노동자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 또한 '뜨겁게'란 말도 '가열차게'란 단어를 많이 사용하던 좌파들의 습관적 용어로 이를 돌려 말한 듯 느껴지지요. 가열차게는 (모)개그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면서 보편화되었는데 원래는 '가열하다'가 맞다고 합니다.어찌 됐든 그런 그가 트럼프를 상대하기엔 사람이 너무 얕고..

나 투표 안해 띄발!!

☆한 달도 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중지란에 빠진 국민의 힘에서 김문수(전) 노동부장관이 당원투표 부결로 최종 후보에 확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선거일까지 이십여 일 남은 상황에서 김+한의 지랄 같은 단일화 갈등으로 우파 내부 세력과 실체가 모호한 중도층의 짜증을 폭발시켜 선거를 포기하게 만드는 결정적 실책을 유발시켰지요.!!-분쟁으로 인한 정치 혐오 조장-!!몇 십 년간 일반 대중들에게 큰 존재감 없이 정치인 생활을 한 김문수 후보가 지지율이 급격히 오르게 된 계기는, 띨띨이 윤의 계엄 사태로 돼지국밥 '서영교'의 국무위원 사과 요구에 혼자 응하지 않은 태도 때문이었지요. 이때 우파 쪽 여론은 환호하며 대쪽 같은 성품, 좌파에게 굴하지 않는 꼿꼿함 등의 찬사를 쏟아내며 그의 지지도를 급상승 시켰습..

김문수+한덕수=단일화?

☆조기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경선에서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김문수(전) 노동부장관과 한덕수(전) 총리 간에 단일화 문제로 당내 내홍이 극에 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가뜩이나 인기도 별반 없는 비호감 4인방 중 혐오감 1 티어 찢죄명을 완벽히 꺾을만한 인물들이 단 한 명도 없는 상황에서, 경선을 통한 김문수 후보가 확정 돼 버리는 통에 대통령 당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자 내홍도 함께 불어난 것이지요. 그렇게 김문수가 후보선정이 된 이유는 경선 토론 중 단일화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였고 그런 행동을 한 그에게 당원들의 과반수가 손을 들어주어 금방이라도 하나가 될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여기서 결정적으로 생각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아마도 김문수 후보는 자신을 중심으로 한 단일..

김문수론 안된다!!

☆윤석렬의 저지능 계엄 및 탄핵 여파로 치러지는 조기대선의 국민의힘 후보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이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일단 축하드립니다."하지만 국힘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것에 대해 박수는 보낼 수 있을지언정, 김문수라는 캐릭터와 비춰지는 그의 모습에서 과연 그가 악의 축 이재명을 꺾을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은 조금도 늘어나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그렇다고 한가발이 찢을 이길 수 있단 건 아니고."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김문수와 이재명을 비교해 봐야 하는데, 사람들이 한 개인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판단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첫 번째. 일단 얼굴이겠죠?!""왜? 인간은 시각적인 것에 민감하거든."그럼 찢죄명 면상부터 한번 봅시다. 아래 사진을 보자 딱 떠오르는 단..

윤석렬!! 밥이 넘어가냐?

탄핵으로 안가에서 나온 윤석렬이 식당에서 밥을 먹기위해 메뉴판을 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우파인 제가 이 사진을 보고 격분한 이유는, 너무나 천연덕스럽게 웃으며 처먹을 음식을 고르는 모습 때문이었지요.이번 겨울 엄청난 인파의 애국 시민들이 추위를 참어가며 태극기를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태극기를 잡은 대부분의 이유는 윤석렬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윤의 퇴임을 막음으로써 자유민주주의를 이어 나가려는 애국우파의 절실함 때문이었습니다.그는 저번 '국민의 힘' 대선 경선에서 박근혜 탄핵에 앞장섰던 성폭행 자살자 '장제원'과 폭탄테러 미수범 '정청래'와 동급인 '권선동' 등 여러 인물들로 인한 여론 호도로 우파의 대표가 돼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이제 우리 우파는 윤석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봐야..

일본 불매운동의 시작은 사법농단!!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 중 시다바리 한 명의 뻘짓으로 인해 세월호 및 민주노총, 언론, 포털, 드루킹과 같은 작전세력이 풀발기 하여 얼토당토 않은 음모적 선동질을 한 끝에 탄핵을 당하는 사건이 자유한국당 62명의 배신자들로 인해 확정 되었습니다. 그와 때를 같이하여 좌빨들은 백 년 집권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움직임을 분주히 하기 시작 했지요. 그 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치뤄진 대통령 선거는 문재인에게 당선증을 선물했고 대선에서 승리한 문재인은 대통령직을 뺏길세라 뭐가그리 급한지 대중대충 취임식을 마치고 불안정한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적폐청산'이라는 정치 보복질에 나서게 됩니다. 일단 대선을 통해 행정부를 장악한 그들은 모든 권력을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으려 개수작의 꿍꿍이인 공작질에 들어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