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김문수(전) 노동부장관이 확정되자 구수패쓰의 싸나이 윤통께서 친히 문을 SNS에 올렸습니다. 이제 선거도 이십여 일 남았고 재판으로 바쁘신 분이 썩은 동아줄이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이었던지 쳇지피티를 이용해 집에서 키우는 유기견의 개소리를 녹음하여 번역해 올려놓은 것 같더군요.🐕 그는 글 첫머리에 "우리가 자유와 법치의 길을 지켜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렇다면 과연 윤석렬 본인은 '법치'를 들먹일 만큼의 행동을 했었을까요?"했겠냐? 저따위가?!"몇 년 전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후 윤석렬은 현재 돈 처먹고 잡혀 들어간 '박영수 특검'의 똘만이로 팀장이란 직함을 달고 중간보스의 위치에서 [정치검찰]로 맹활약했습니다.!!돈 한 푼 안 받은 박통을 이런 새끼가 수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