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어느 이동통신 회사 매장에 진열 되어 있던 인형 입니다. 영업 시간이 지난 늦은 밤 매장안을 지키고 있는 곰돌이 형제의 따뜻한 모습이 내 발길을 멈추게 하였지요. 빵끗 웃는 곰돌이 인형들의 모습에 저또한 기분이 좋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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