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꽂이 위에 '천원마트'에서 구입한 이천원 어치의 인형. 하지만 둘은 너무 행복해 보이고 잘 어울려 보인다. 이런 사진 같은 세상에서 살아 간다면 좋으련만...그래도 책이 있어 난 행복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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