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비평(政治) ◐

황장수와 함께하는 일간베스트 추천 조작단!!!

스파이크(spike) 2015. 5. 31. 01:48

이번 시간엔 황장수의 지도편달 아래 달심 주축이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추천 조작 사건에 대해 알아보자. 프롤로그에서 밝혔듯 때는 바야흐로 새누리당 경선이 불붙기 시작한 4월의 벚꽃 계절로 이동한다. 당시 당산동 모자빌딩 4 미래경영연구소에선 금요일 마다 아카데미가 열려 운영위원들을 중심으로 수강신청을 일반 회원들과 함께 황장수가 사회, 정치, 경제 분야에 대해 강의를 진행 하였다(수강료 1기는 8 18만원, 2기는 4 10만원). 아무튼 아카데미 시작 미리 모인 운영위원들은 씽크탱크미래 까페가 돌아가는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회의를 했고, 대부분의 의견제시는 라온제나 거의 원맨쇼를 하듯 발언했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행동에 황장수 본인 마져도 여기 회의에선 라온이 갑이야라며 그녀가 하는 말이라면 전적으로 신임하고 받아들이는 그런 수준의 회의였는데, 어쨌건 제시한 안건 하나가 일베 여론조작을 통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경선 낙마작전이었다. (정몽준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어 설명은 생략) 그럼 여기서 정몽준 낙마작전 황장수가 개입하게 됐는지 이야기길 함축 잠시 살펴봐야 한다. 일단 황장수는 김대중과 함께 하다가 노무현이 대권 후보가 되자 2002 월드컵으로 지지도가 상승한 정몽준 캠프에 붙는다. 그러다 돌연 정몽준이 단일화를 깨고 나오자 쫓던 개가 , 벌러 이라크 재건 사업에 뛰어든다.

 

그러나 이라크에서 한국인 사망사건이 터지고 김선일씨가 참수 당하자 그마저 실패, 한국으로 돌아와 심대평과 신국환이 대표로 있는 국민중심당(충청도 기반 중도정당) 창당 발기인 대표 비서실장으로 참가 하였고 이후 미국 스파이 사건에 연루된다. 그리고 약간의 공백기를 거치고 다시금 2007 정치에 발을 담그려 줄을 곳이 바로 박근혜 라인이다. 그러며 이명박 쪽에 각을 두기 시작하는데 아마도 김대중, 정몽준, 노무현 쪽으론 다시 붙을 없어 궁여지책으로 선택한 것이라 판단된다. 어쨌건 그의 선택은 이명박의 당선으로 다시 실패 하였고, 잡는 마다 썩은 동아줄이라 앞으로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한 보인다. 증거로 자신의 블로그에 정동영이나 정봉주(나꼼수) 두둔하며 민중의 소리팟캐스트 방송에 출연 사람들이 나를 보수로 알어라는 발언을 하는 , 박근혜를 지지하면서 그들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한 봐도 있다.

 

 , 자신의 선택이 불리해 지면 언제든 갈아 있는 포지션을 취한 . 하지만 박근혜의 고정적 지지도가 떨어지지 않고 문재인은 오히려 안철수에게 먹힐 만큼 지지율이 하락하자, 박근혜를 강력히 지지하고 안철수를 깐다면 승산 있다고 황장수는 판단한 하다. 그래서 나온 책이 안철수의 만들어진 신화이고 진중권과의 사망유희토론이다. 참고로 안철수의 만들어진 신화 책을 만들 , 대부분의 자료는 통진당 이석기 세력에서 자료를 받았다고 황장수는 했다. 하나만 봐도 그가 얼마나 기회주의적 인간인지를 확인할 있는 대목이다.(통진당은 문재인 지지)

 

그렇게 그는 박근혜 라인에 근접했다고 느꼈던지 황장수는 대통령을 추종하며 종편에서 연일 좌파 평론가들과 토론 형식을 빌어 말싸움을 하기 시작한다. 좌패널 들에게 전혀 밀리지 않고 손가락질과 고성으로 그들을 제압하자 당하기만 하던 우파패널에 황장군이 나타났다며 일베에서 그를 추켜 세우고 연일 띄워줬다. 모습에 나를 포함한 많은 보수우파 인들이 통쾌하게 생각하며 그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팬이 되었으며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생성된 네이버 인터넷 까페가 바로 연구재단 목적으로 만들어진 씽크탱크미래.

 

그럼 다시 서두 부분으로 돌아가 정몽준 낙마작전 황장수가 개입하게 됐는지 다시 살펴보기로 하자. , 눈치 빠른 분들이라면 대충 이해 했으리라 생각되는데, 황장수는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 자신이 선택할 있는 후보는 오직 김황식 뿐이 없었다. 정몽준은 아까 이야기 봐와 같이 선택을 할래야 없는 후보이고, 이혜훈은 그냥 들러리란 것을 누구나 안다. 특히 이혜훈 후보에 대해서는 친박에서 조차 밀려 쫓겨나게 인물이라며 독설을 퍼부을 만큼 황장수의 입지를 상승시킬 만큼의 메리트가 있다고는 전혀 생각 하다. 어쨌건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그렇다면 김황식과 황장수 코드를 맞출 있는 연결될 고리가 필요하게 되는데, 라인을 연결해 새누리당 경선에 그가 참여할 있도록 이어준 사람이 등장해야 한다. 그가 바로 새누리당 국회의원이었던 이성헌씨다. 황장수는 이성헌을 언급할 동네 친구 정도쯤 되는 그런 사람으로 말해 왔다. 장수왈 나랑 나이차이가 살도 나는게 민추협에서 가방 모찌나 하면서 국회의원이 되서…”라며 회원들 앞에서 허세를 떨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성헌은 민추협 핵심 비서진 3 방이었던 박종웅, 김무성과 함께 때는 나갔던 인물로 황장수가 그렇게 우습게 만한 인물은 전혀 아니었다.

 

예로 이성헌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선 평소 운영위원들과 얘기하는 것처럼 행동 자체가 자연스럽지도 않았고 방송에서 자신감 넘치듯 한마디도 하는 모습은 찾아 없었다. 오히려 어깨에도 오는 작은 키었던 그에게 굽실대는 것처럼 보여 비굴 보이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런 모습을 눈치 채이고 싶지 않았던지 나중엔 의자에 기대 불량스럽게 앉듯 여유를 부리는 해서 오히려 오버하는 보이기까지 했다.

 

아무튼 황장수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청와대 VIP’ 보고서를 올린다고 동안 떠들고 다닌 있는데, 그러기를 하다가 슬그머니 구렁이 넘어가듯 박통의 최후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친박 마케팅을 펼치기 시작한다.(실제로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은 것인지 보고서를 올렸는지는 확인할 없다) 그렇게 자신의 이해타산 관계가 맞아 떨어지자 친박라인 이성헌 씨와 연결된 황장수는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에 참여하여 씽탱미 운영자 회의를 열고 김황식 지지를 운영위원들 앞에서 천명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분명한 문제점이 있다. 김황식 지지를 하건 말건 그건 황장수 본인의 선택일 , 재단연구기관을 통해 그곳으로 찾아온 같은 사람이나, 황장수의 팬으로 씽크탱크미래 회원으로 가입한 분들과는 전혀 별게의 문제였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그의 이해타산을 위한 정치적 도구가 아닌 지지자에 대한 자율적 선택권이 있는 회원들에게까지 그들의 의사에 부합되냐, 안되느냐도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김황식 지지를 선언 함으로서 황장수 자신의 이윤만을 위해 선택한 결정이라고 밖에 없는 대목이다. 또한 씽크탱크미래 재단설립이나 개혁보수의 가치실현에 하등 도움이 되는 결정을 함으로써 인터넷 까페에서 황장수 지지자들을 이탈 시키는 총체적 난국까지 초래했다.(그러면서 회원수 증가가 없다고 질타했다)

 

 

어쨌거나 그는 운영위원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제가 김황식을 지지해서 조금 놀라셨을 수도 있는데요…(양손 엄지와 검지로 꼼지락 꼼지락. 그는 자신이 없는 발언을 하거나 의심할 있는 불리한 상황일 , 손을 가만두지 한다) 여러분도 인지하고 있겠지만 새누리당 당원 대부분이 친박인건 아실겁니다. 그런데 정몽준은 친이계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정몽준이 새누리당 경선에서 뿌려 승리할 것이라 생각들을 해요. 하지만 김황식이가 친박이다보니 표면적으로 드러낼 없는 것뿐, 밑에 깔려 잠재돼 있는 숨은 표가 엄청 많습니다. 이번에 제가 김황식을 밀고 있는 그만큼 분명한 뭔가가 있는 것이니 무조건 믿으시고 의견에 따라 오셔요하지만 실제로 신의 확신 하는 같은 그의 말과 달리 김황식은 수많은 악재가 정몽준 쪽에 있었음에도 엄청난 차이로 패하고 만다.

 

여기서 우리는 황장수가 예언자라고 썼던 닉네임이 얼마나 가당치도 않은 것이었으며, 그의 밑천이 얼마나 가벼운가를 회원들에게 그대로 들어낸 사건이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이었다는 것을 확인할 있었다. 아무튼 그는 김황식, 이성헌으로 이어지는 친박라인과 청와대에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명기 시키고자 하는 욕심이 작용 일간베스트 추천조작 통한 정몽준 낙마작전을 미래경영연구소에서 본격가동 하여 운영위원들에게 작전을 지시한다. 황장수가 했다. “제가 일단 XX(미래경영연구소 직원) 통해 서울시장 경선관련 공격 포인트 가지 만들어 놨습니다.(사진참고) 이것을 토대로 정몽준이 까는 글을 써서 일베에 올리셔요. 일베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접속을 하니 정몽준이를 공격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면 여론을 돌릴 있습니다.

 

 

일단 카카오톡으로 공격포인트를 김연구원을 통해 발송 드릴 테니까 읽어들 보시고 글을 올리셔요. 그리고 라온제나 카카오톡에서 단체 카톡창을 하나 만들어 운영위원 누구라도 먼저 쓴분이 일베 정치란에 글을 올리면 좌표를 찍어 넣으셔요. 그리고 운영위원들이 일베(손가락)추천을 눌러 빨리 정베(정치베스트) 보낼 있게 주시면 됩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일베 고랩 소유자인 배신꼬마 죄임쓰가 자신의 역할을 부각 시키려는 의견 하나를 제시한다. “일단 초대를 해서 추천을 누른다면 일베수는 한번뿐이 올라가니 PC 계정을 따로 만들어 스마트 폰으로도 눌러주면 투베가 훨씬 빨리 정베로 있어요.” 의견에 격하게 흥분하며 맞짱구를 치고 반응한 라온제나는 정말 신난다는 그럼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단체 카톡창에 들어 오시는 거죠?” 라고 물었다.

 

질문에 당시 스마트 폰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나는 저는 빼주셔요라고 말을 했는데 라온제나와 달심이 불쾌하다는 이번 참에 빨리 스마트 폰으로 바꿔요라며 나무라듯 말했다. 내가 속으로 스마트폰이나 사주면서 저런 소리들을 하지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너무나 선명하다. 아무튼 황장수는 말을 계속 이어 갔는데 내용은 이렇다. “서울 운영위원들 말고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운영위원들과 씽탱미 특별회원들에게도 전달해서 추천수를 극대화 시키도록 하세요.” 그렇게 황장수의 지시 사항이 떨어지자 나를 제외한 모든 서울 운영위원들이 본격적으로 여론 조작을 위한 카톡창에 뛰어든다. 하지만 운영위원 서로간에 일베 좌표를 주고 받으며 표면적으로 많이 활약한 같아 보일진 모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특히 총무를 맡고 있는 A 같은 경우, 자신은 글재주가 너무 없어 일베에 올리는 자체도 힘들다며 빠졌는데, 사실은 일베에 눈팅 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또한 대전에 살고 있는 왕발 닉을 쓰는 분도 그런 것에 관심이 없어 카톡창에 들어가 일베만 눌러주겠다 했을 실제로 많은 참여는 하지 않는다. 그럼 중에서 누가 가장 열성적으로 황장수의 지시에 따라 적극적인 글을 쓰고 공격을 일까? 그렇다. 바로 달심이다. 특히 일베에 스리스지’, ‘볼펜땅’, ‘의자ㄷㄷ’, ‘삼슨이란 닉으로 활약하며 정몽준을 마구 짖밟는데 그녀가 일단 글을 쓰면 본인이 추천을 개를 먹고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또한 카톡창으로 뿌려진 좌표는 동시 클릭으로 추천이 20 가까이로 증폭, (UP)되면서 순식간에 인기글 진입, 정베에 오르게 된다. 아무튼 달심은 황장수에게 보여 무슨 부귀영화와 주지육림을 누려보겠단 믿음이 생겼는지 정말 상상을 초월한 투혼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다밑의 일베 캡처 사진만 봐도 확인 있지만 그녀가 글의 양만 해도 엄청난 숫자임을 있다.

 

 

이러한 그녀의 활약으로 모든 운영자들은 혀를 내두르며 정말 대단하십니다 연발하였고 그러한 노력에 감동한 배신꼬마 죄임쓰가 자신이 아끼던 일베 아이디 하나를 빌려주기에 이른다. 아무튼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달심은 일베에서 ‘3천일 ’(3천일 동안 차단) 당하기에 이르지만 그녀는 이에 굴하지 않고 추천 조작질에 더욱 매진하여 정몽준 죽이기에 고스트 라이더처럼 몸을 불사른다. 특히 그녀가 키보드에서 펼치는 화려한 댓글 퍼레이드 배틀력은 타에 추종을 불허할 만큼 영화 에어리언 시고니 위버처럼 강렬 자체였다. 그렇게 일베 조작질은 새누리당 경선 내내 진행 되었고 글은 주로 달심, 개혁보수, 죄임쓰 3명이 주축을 이뤄 작성했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단연 톱은 달심이었다. 어쨌건 세월호와 일베 추천 조작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일베 , 정베에서 정몽준 비판의 글이 동안 도배 되었고 일반적인 보수 일베 눈팅족들에게 부정적 시각을 갖게 만드는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새누리당 경선에서 김황식이 당선 되게끔 도움을 줬는가 대해선 아니올습니다라고 대답하게 된다. 왜냐하면 경선 결과만 봐도 그렇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다수 새누리당 당원의 당심은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그에 대한 보답적 서운함이 알게 모르게 싹튼 것에서 시작된다. 점을 간파한 정몽준은 경선 참여는 힘들 듯한 뉘앙스를 풍기다 전격 합류하게 되는데, 세월호 참사와 막내아들 미개발언 등이 겹치면서 악재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오히려 일베에선 MJ쥬니어로 인해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아들 뒀다는 극찬이 쏟아지며 달심의 미친듯한 노력은 방에 수포로 돌아간다. 결국 좋은 여론은 일베에서 황장수 패거리들의 분탕질로 인해 플러스 알파가 되면서 6.4 지방선거 보수우파 인들에게 어느 정도 부정적 영향으로 이어져 박원숭을 손오공으로 만든데는 일조 것이 버렸다.

 

경선 당일 날엔 그는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이 김황식의 역전승으로 끝날 것처럼 여론조사 기관의 예상 조사를 운영위원들에게 전달하며 안심 시키려 전전긍긍 했고 분위기를 띠우려 상당히 노력했다. 하지만 결과는 어처구니 없게 참패로 막을 내렸고 경선직후 모인 씽탱미 서울 운영위원들 앞에서 이런 발언을 한다. “아까 이성헌이가 술에 잔뜩 취해서 전화를 했더라고요. 지금 경선 끝나고 뒷풀이 하는데 오라고. 근데 이런 초상집에 제가 갑니까. 저는 예나 지금이나 선거 , 뒷자리엔 절대 안가요. 그리고 정몽준이 됐으니 여러분들은 6.4 지방 선거 , 놀러 가시던지, 박원숭을 뽑던지 하셔요”.

 

(END) 

 

에필로그   

 

새누리당 경선 달심이 너무 힘들다며 빨리 경선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투덜댔다. 하지만 누구도 그렇게 열심히 하라 시키지도 않았는데 너무 자신이 빠져들어 허우적대는 같아 다들 안쓰러워 했다. 그리고 경선이 끝나고 너무나 고생한 달심을 위로하기 위해 황장수와 개인적으로 술자리를 하는 자리에서 나는 다들 경선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성헌 씨는 밥이라도 한끼 사야 하는 아닙니까라고 건의를 했다. 그러자 그는 얼굴색이 변해 역정을 내며 우리가 무슨 브로커 집단이냐고 성질을 부렸다. 자신 스스로가 씽탱미를 브로커 집단으로 몰아가 놓고 말이다. 그저 고생한 몇몇 황빠들이 안쓰러워 그런 말을 했을 뿐인데 말이다. 아무튼 지금은 달심을 위해 그런 소릴 자체를 후회하고 있으며, 또한 황장수가 이성헌 씨에게 그런 말을 정도로 깜냥이 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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