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장 최재성, 조국 죽창가로 왜놈들을 척살하라!! ★ 조선 말기에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외세(外勢)의 침략을 막기 위한 군인의 숫자는 대략 8천 명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 8천의 병력은 이름을 달리하고 크게 3개 부대로 나뉘었는데 '시위대'와 '진위대' 그리고 '호위대'로 불렸습니다. 여기서 시위대는 시위보병 2천 명 정도와 포병 1개 .. ◐ 낙서비평(政治) ◐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