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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들고 박수치며 웃음짓는 얼굴 속엔
자신이 있어야할 자리조차 알 수 없는
어리석고 문재인는 꼭두각시 존재하네.
헤어짐에 손 흔들며 겨를 없이 떠나보낸
사람들이 있건 없건
고개 까닥 사과하고 휴가 떠난 그 사람은
자기 혼자 살겠다고 백신주사 맞았는가.
어느 곳엔 곡(哭) 소리에 두 손으로 땅을 치며
갑작스런 헤어짐에 두 손 흔들 겨를 없이
문재인는 어리석은 어른 하난
두 손으로 박수 치며 손 흔들고 웃음짓네.
이번에도 방명록에 고맙다고 쓸것인가
대한미국 사랑한다 감사하다 쓸것인가
자신이 있어야할 자리조차 알 수 없는
어리석고 문재인는 꼭두각시 어른 하난
오늘도 웃으면서 오다리 걸음으로
뚱보 마눌 옆에 끼고
뒤뚱 뒤뚱 나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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