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청렴결백을 믿고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라!! ★ 조선말기 1894년(고종31) 갑오개혁으로 인해 과거제도가 폐지 되는데 그때 마지막으로 창경궁 춘당대에서 시험을 치뤄 문과 59명, 무과 1.147명을 뽑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과 합격자 59명 중 장원 급제에 등극한 '신종익'이란 자가 부정입학 의혹에 휩싸이게 되지요. 그는 거창 신씨로 .. ◐ 낙서비평(政治) ◐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