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비평(政治) ◐

주호영 이 씨방새퀴에 대하여!!

스파이크(spike) 2026. 4. 27. 18:26

'지방호족'이라 불릴만큼 깃발을 꽂기만 해도 당선이 되는 대구 수성을 기반으로 5선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주호영을 예전부터 싫어했다. 특히 새누리당에서 공천에 탈락하자 전남방직의 아들 김무성을 아침부터 쫓아가 굽신대는 꼴을 봤을땐 '참 밸도 없는 새끼'란 생각도 들었었다.

뭐, 자존심은 개나줘버린 이런 치졸함과 가벼움을 겸비한 강약약강의 아부성을 타고 태어났기에 5선까지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했겠지만, 이런자가 장동혁을 보고 물러나라 마라 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정말 같잖아서 웃음뿐이 안나온다.

아무튼 당에 만정이 떨어질 정도면 탈당 해서 독자적 정치관을 국민들에게 설파하면 될 것을, 누워 침 뱉으며 기자들 불러모아 떠들어 대는 모습이 가관이다. 어쨌거나 이런자를 5선이나 만들어준 대구시민들은 이번일을 잘 기억 해두었다가 6선을 만들어주는 일은 없길 바랄뿐이다.

-PS-
국회의원을 3선하면 4선 도전부턴 험지로 보내는 '고인물 방지법'을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