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에 보이는 이때가 코로나가 한창인 2021년 6월 18일 강남역 삼성사옥 앞입니다. 그 당시 저는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였고 지금까지도 코로나 백신은 어느 것 하나 맞지 않았지요. 아무튼 백신을 안 맞으면 무슨 범죄자 취급하고 코로나에 걸리면 사망하는 것처럼 공포심을 자극하는 선전ㆍ선동이 잘 먹혀 들어가던 때이기도 했습니다.!!~맞고 안 맞고는 내 맴이여~!!위 장소가 보이는 시간이 6시 38분이었습니다. 요즘은 사진에 정보가 기록되니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 있네요. 어찌 됐건 젊음의 거리 강남역답게 사람들이 보이긴 했어도 예전만큼 북적이는 느낌은 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문재앙의 지시로 백신이 국내에 들어왔을 시 테러범들에 의해 탈취나 폭파의 위험성이 있다며 2월 3일에 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