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으로 조롱거리 다발로 송신해 줌. 대한민국 국민들은 캐나다 대통령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원주민 대표자를 알게 됨. 캐나다에 아파치 인디언이 토마호크를 선물로🎁 줬으면 '찢'은 '찍'었을텐데 아쉬움.어쨌거나 '캐나다 주지사 초청 립셉션'으로 끝내 캐나다 총리인지 대통령인지 얼굴을 봐도 모를 아저씨는 못 봄. 대신 대한민국 국민들은 캐나다 주지사와 그 측근들과 함께 온 일반인들을 구경하는 기회가 마련됨. 일본 '이시바' 총리가 찢 오래 안 만나주면 귀국해서 죽창 들 거임. 위의 사진을 보니 문재앙이 혼자 "허허허" 하던 등신짓도 오버랩됨. 세계금값 안 오르고 주가 멀쩡한거 보면 트럼프는 '큰 거' 핑계 대고 그냥 집에 간 듯. 있어봐야 재미도 없고 다른 나라 정상들도 관세 문제로 트럼프에게 호의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