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수 호위무사 패륜아들의 패악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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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엔 미래경영연구수 황장수와 함께하는 일명 호위무사들이 벌이는 패악질에 대해 이야길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들은 주로 황장수가 운영하는 씽크탱크미래라는 네이버 까페의 맹목적 회원들이거나 아니면 그의 실체를 아직까지 잘 모르고 있는 사생팬들인 경우가 대부분 이지요. 그들은 서로간의 SNS 개인적 통신을 통해 정보를 주고 받거나 황장수에게 지시를 받고 행동하는데, 이런 점은 본인이 그와 함께 1년간 활동하면서 겪었던 일이기에 미루워 짐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이런 패악질로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흙탕물을 일으키는 걸까요? 무슨 이유 때문에 그것도 다른 사람들에게 악플보다 더 심한 패륜적 글들을 남발하는 걸까요? 지금부터 그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씩 천천히 다가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그들을 알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아니, 아마 황장수 소장을 알지 못 했다면 영원히 그런 이들과 말을 섞을 이유가 없었을지도 모르지요. 저의 블로그 앞선 글들에서도 언급하였듯 성호 정한영의 스무 살 어린 소녀 성추행 사건(http://blog.daum.net/softmanman/7086775)과 그것을 은폐하려는 황장수가 아니었다면 그들의 악의적 실체가 드러나진 않았을 것이고 지금도 알게 모르게 계속적으로 피해자는 늘어만 갔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아무튼 본인은 황장수와 연루 된 사건에 대한 모든 피해정황을 정리하는 것에 필요성을 느껴 피해자들을 만나 일일이 인터뷰를 8개월 가까이 진행하였고 그것을 종합하여 글을 작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것을 하나로 엮어 리포트를 작성하여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곳 다음 블로그인 ‘자유게시판’에 연재를 시작하자 그점을 계기로 패륜적 악플은 서서히 강도를 높혀가며 올라오게 되지요. 또한 황장수 측에선 자신의 치부가 드러나는 것을 우려하여 발빠르게 '다음(Daum)권리침해신고센터'에 글을 접수하곤 모두 블라인드 처리되게 조치를 취합니다.

 

 

또한 네이버에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글을 작성하여 포스팅 하자 바로 신고를 하여 삭제에 총력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지요. 그런 황장수 측의 행태에 격분한 저는 다음 '아고라'에 지금까지 발생했던 사실들을 알리고자 '네티즌청원' 코너에 글을 올렸고, 그 후 황장수의 몇몇 추종자들이 그 글까지 찾아내어 아고라에 글을 올리면 좌파 빨갱이나 되는 것인냥 마구 떠들며 저를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인격 살인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다음 아고라는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와 상반되는 정치적 좌파 싸이트일 뿐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곳입니다. 심지어 그간 있었던 사실을 일베에 올리자 황장수 측은 일베에도 신고를 하여 나중엔 일베에서 황장수란 이름이 금칙어가 돼 버리기까지 하지요. 이로 인해 황장수의 이미지에 좋은 글이라면 간가하고 문제가 될만한 글이 올라가면 삭제를 요청하는 페턴이 계속되자 오히려 일베 운영자 측에서 황장수를 금칙어로 지정 해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궁여지책으로 글이 삭제되지 않는 곳을 찾게 됐는데 그곳이 바로 트위터(Twitter)였습니다.

 

…트위터…

 

트위터는 미국에 본사가 있는 쇼셜네트워크 서비스로 일단 글을 올리면 수정이나 타인에 의해 마음대로 삭제 할 수 없는 구성이 장점이자 단점인 싸이트이지요. 또한 140자 안에 참새가 지저귀듯 짧은 문장으로 내용을 간략하게 끝내야 하는데 워낙 사건도 많고 내용 하나하나의 인터뷰를 읽기 편하게 풀어 써야 하는 문제로 인해 번호를 붙여 써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황장수와 성호 정한영이 벌였던 일들을 그곳에 쓰다 보니 당연히 글은 길어 졌고 타인으로 인해 삭제 당하지 않는 자유로움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 올릴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러자 드디어 황장수의 호위무사들이 서서히 꿈틀거리기 시작하였고 처음 시작은 저를 떠보기 위한 수작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로 트위터의 '쪽지'라는 방법으로 말이지요.

 

 

먼저 여성으로 보이는 어떤분께서 저와 안면을 트고 지내자는 듯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곤 구면인 ‘영국피터’님이라는분께서 소개를 시켜준 것처럼 질문을 던지더군요. 그런데 제가 영국피터란 사람을 잘 모르는 터라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그분을 알고 보니 황장수 씽크탱크미래 1기 회장님 이더군요. 아마도 그 여성분은 제가 그 회장과 무슨 교류가 있은 후 글을 작성 했는것으로 착각했던지 아님 황장수 측으로부터 무언가 언질을 받고 행동한 것이라 추정 됩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을 예전에 지나가듯 한 번 본적이 있을 뿐 어떠한 이야기도 나눈 적이 없는 생판 남이었지요.

 

즉, 전혀 알지도 못하는 그 여성분과 회장님을 연결고리로 끼워 넣은 걸로 봐선 아마 황장수 측에서 무언가 이 여성에게 뭔가 언질을 전달했기에 가능했을 것이란 추정이 가능하지요. 그런데 바로 그녀가 패륜 막말이 둘 째가라면 서러워할 ‘비빅(vivic)’이란 닉을 쓰는 여성이었고 스스로 감추었던 악마성을 드러내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점잖게 저에게 뭔가를 물어 보았고 저는 수상적은 냄새가 너무 짙어 어떤 관계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답변을 드리긴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황장수 씽크탱크미래에 초창기 멤버로, 그 쪽 회원 몇몇을 알고 있다는 듯 저를 안심시키려 했지요. 하지만 더 이상의 구체적인 이야기가 없자 스스로가 쪽지를 접더군요. 그 후 몇 일이 지나 그녀는 저와 예전 황장수 피해자들에게 패륜적 막말을 퍼붓기 시작하였고 그 강도는 중년 여성이 뿜어내는 악플이라 생각지 못 할 정도로 엄청났습니다.

 

 

이때부터 황장수 호위무사 패거리들은 조직적으로 뭉쳐 제가 계속적으로 쓰고 있는 리포트에 답글 형식의 패륜적 막말들을 쏟아내기 시작 하지요. 위에 보이는 첨부 사진은 그들이 행한 지저분하고 저질스런 패악적인 악플들의 극히 일부분 일 뿐이며 정말 얌전한 맛뵈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약한 내용들 입니다. 그럼 이제 다시 앞으로 돌아가 왜 그들이 이런 패악질적인 글들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타겟을 정해놓고 마구 공격하는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음 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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