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십기사(記事) ◈

한동안 글쓰기가 싫었습니다.

스파이크(spike) 2019. 5. 27. 23:51


무려 십년이 넘도록 열심히

글과 사진을 올림에 

지겨움이 엄습해 와 

잠시 손을 놓는다는 게

벌 써 1년이 넘었습니다.


!!!~중간에 잠깐 쓴 적도 있긴 하지만 그건 패쓰~!!!


어쨌거나 내가 지나왔던 행적들과 생각들을 

기록하여 남기는 것이니 만큼 

앞으론 쉬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흔적을 지속적으로 남겨볼까 하네요.


...근데 잘 될까나 몰겠네...


...시작 하려니 벌써 귀찮아...


??...요즘도 블로그 보는 사람들 있나...??


??…다들 유투버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