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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과 방송을 보다 보면 참 기괴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밀어붙이는 경우가 많다.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것이다.”
처음엔 그냥 뻔한 헛소리로 치부했다.
그런데 이게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작금의 좌빨들이 인터넷과 방송을 통해 조직적으로 밀고 있는 일종의 정치적 선동 구호처럼 퍼지고 있더라. 특히 이번 MBC 뉴스 클로징 멘트까지 저런 식으로 흘러가는 걸 보며 기가 막혔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 위안부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5·18이나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도 역사적 해석과 정치적 관점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민주주의 사회라면 원래 그런 것이다.

그런데 저들은 그걸 인정하지 않는다.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면 “틀린 것”이라 단정한다. 그리고 그 틀렸다는 낙인을 찍는 순간 상대를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게 바로 지금 좌파 진영이 가장 즐겨 쓰는 방식이다. 생각이 다른 걸 인정하지 않는 놈들이 입만 열면 다양성을 떠든다.
문화예술도 마찬가지다.
늘 다양성이 중요하다, 창작의 자유가 중요하다, 독창성이 중요하다,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야 한다 떠들어댄다. 맞는 말이다. 실제로 예술은 획일화되면 죽는다. 서로 다른 시선과 감정, 충돌하는 가치관 속에서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작품들이 튀어나온다. 그런데 정작 정치와 이념 문제로 들어가면 태도가 180도 바뀐다. 다양한 의견은 묵살한다. 자기들이 주장하는 결론만 정답이고, 그와 반대되는 생각은 “틀린 것”이라 몰아붙인다. 결국 표현의 자유도 자기들 편에게만 허용되는 선택적 자유일 뿐이다.
!!ᆢ다양성을 외치며 획일화를 강요ᆢ!!

더 웃긴 건 저들이 스스로를 민주주의 수호자처럼 포장한다는 점이다. 민주주의의 핵심은 생각이 달라도 공존하는 데 있다. 마음에 안 드는 의견이라도 말할 자유를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그런데 저들은 끊임없이 선을 긋고, 편을 가르고, 자기들과 다른 목소리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 한다.
그 오만함이 참 역겹다.
결국 저들이 원하는 세상은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사회가 아니다. 처음부터 결론은 하나로 정해져 있고, 국민들은 거기에 고개 끄덕이며 따라와야 하는 세상이다. 딱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이다. 그러면서도 입으로는 자유와 민주를 외친다.
!!ᆢ내로남불이 종특이야 이새끼들은ᆢ!!

!!ᆢ죽여야 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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