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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까지 했던 놈이!!

☆2023년 9월, 찢째명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반대한다며 국회 앞에서 단식 쇼를 벌였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가 덮친 지 12년 만에,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터진 방사능 사고—체르노빌 급이라던 그 사고—를 들먹이며 말이다. 1~4호기 수소폭발로 방사성 물질이 대기와 바다로 퍼져나갔을 때는 십 년이 넘도록 입도 뻥끗 안 턴 양반들이, IAEA의 승인을 받아 정류하여 방류한 것엔 발작질을 한 것이다.그전 문재앙 정권 때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자 갑자기 좃국은 죽창가를 들고 나와 유니클로 끊고, 맥주 불매나 하며 선전ㆍ선동하던 게 바로 민주당이었다. 정신병적 반일몰이로 일본 제품 안 쓰는 게 무슨 크나큰 애국인 양 그들은 선봉장이 돼 난리 치던 시절 폐경궁 김 씨..

성락이의 개소릴 들어보자!!

☆위성락 미래가 안 보이는 실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신기한 발언을 했습니다. "정상회담을 할 타이밍쯤 되면 조율이 될 것"이라고요. 그런데 장관급 인사가 갑자기 3명이나 미국으로 뛰어갈 정도면 아직까지도 조율이 안 됐단 건데, 정상회담 하루 전에 그쯤 가서 조율이 될 거라고?!!?ᆢ정상회담이 피아노야? 기타야ᆢ?!!!!ᆢ뭔, 매일 조율이야ᆢ!!그리고 한ㆍ미ㆍ일 공조를 우리 대한민국이 주도하게 됐다는 말까지 했는데 이거 어디서 듣던 이야기 아니냐? !!ᆢ문재앙의 '운전자론'ᆢ!!ᆢᆢ!!ᆢ엎어 새끼들아ᆢ!!☆

이시바의 돌려까기!!

☆2025년 6월 G7정상회의에서 처음으로 마주한 찢째명에게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직접 뵙는 것은 처음이지만, TV를 통해 자주 봐서 친숙하다."라고 발언해 화제가 됐습니다. 이 이야길 들은 한국 언론들은 이시바 총리가 외교적 예절을 넘어, 친근감을 표현했다고 칭찬한 뒤, 찢째명에게 거리감을 낮추고 실제 대면에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쉴드를 쳐줬지요. 하지만 일본 언론에서 자주 봤다는 것은 절대 좋은 뜻이 아니라는 걸 좌빨 배급견들만 빼곤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늘 반일만 외치고 후쿠시마 오염수로 단식까지 처하며 쌩쇼를 하고, 측근 6명이 자살 한 잡범 중에 잡범에 대한 정보를 일본 측이 모를 리 없었을 테니까요. 우리나라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언론들이 부정적 내용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