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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이의 개소릴 들어보자!!

☆위성락 미래가 안 보이는 실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신기한 발언을 했습니다. "정상회담을 할 타이밍쯤 되면 조율이 될 것"이라고요. 그런데 장관급 인사가 갑자기 3명이나 미국으로 뛰어갈 정도면 아직까지도 조율이 안 됐단 건데, 정상회담 하루 전에 그쯤 가서 조율이 될 거라고?!!?ᆢ정상회담이 피아노야? 기타야ᆢ?!!!!ᆢ뭔, 매일 조율이야ᆢ!!그리고 한ㆍ미ㆍ일 공조를 우리 대한민국이 주도하게 됐다는 말까지 했는데 이거 어디서 듣던 이야기 아니냐? !!ᆢ문재앙의 '운전자론'ᆢ!!ᆢᆢ!!ᆢ엎어 새끼들아ᆢ!!☆

이시바의 돌려까기!!

☆2025년 6월 G7정상회의에서 처음으로 마주한 찢째명에게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직접 뵙는 것은 처음이지만, TV를 통해 자주 봐서 친숙하다."라고 발언해 화제가 됐습니다. 이 이야길 들은 한국 언론들은 이시바 총리가 외교적 예절을 넘어, 친근감을 표현했다고 칭찬한 뒤, 찢째명에게 거리감을 낮추고 실제 대면에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쉴드를 쳐줬지요. 하지만 일본 언론에서 자주 봤다는 것은 절대 좋은 뜻이 아니라는 걸 좌빨 배급견들만 빼곤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늘 반일만 외치고 후쿠시마 오염수로 단식까지 처하며 쌩쇼를 하고, 측근 6명이 자살 한 잡범 중에 잡범에 대한 정보를 일본 측이 모를 리 없었을 테니까요. 우리나라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언론들이 부정적 내용만을..

<웰시코기의 변신!!>스파이크 단편소설

☆창밖 풍경이 강을 따라 미끄러지듯 흘러갔다.기차 특유의 소음과 잔잔한 진동이 몸에 스며드는 순간, 맞은편 좌석이 툭— 하고 눌렸다. 그는 무심코 고개를 들었다.한 여자가 가방을 내려놓고 자리에 앉았다. 흰 피부에 단정한 이목구비, 긴 속눈썹. 청순하다고 부르는 얼굴이었지만, 시선을 오래 붙잡아둔 건 따로 있었다. 마른 듯 가녀린 몸매, 그런데도 원피스 전체로 드러나는 곡선은 부드럽고 풍만했다. 팔랑거리는 치맛자락이 기차 안의 공기까지 가볍게 흔드는 듯했고 그녀의 향기가 객실 내부 공기를 정화 시키는듯 했다.'…이런 건 영화에서나 보는 장면인데...'그는 시선을 떼려 했지만, 몇 번이고 다시 그녀 쪽으로 눈길이 갔다. 몇 분을 망설이다, 결국 결심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 앞에 섰다.“저… 실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