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본인의 SNS에 사면(赦免)되자마자 제일 먼저 포항으로 갔다며 그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미국 관세 폭탄과 윤석열 정부의 무능으로 철강 산업이 붕괴 위기라 자기가 가장 먼저 달려갔다고 떠들어댄 것이다. 하지만 좃국이 포항에서 철강과 관련해 한 행동은 아무것도 없다. 산업 현장 방문도 없고, 포스코 관계자나 제철소 직원, 협력업체, 노조, 전문가와의 접촉도 전무했다. 또한 간담회나 대책 논의는 단 한 줄의 기사도 찾을 수 없었다. 그런데도 페이스북에는 “철강 붕괴를 우려해 영남 중 가장 먼저 포항을 찾았다”는 멘트를 날리며 마치 자신이 철강 산업의 구원투수라도 되는 양 멋대로 떠들었다.!!ᆢ입만 열면 구라ᆢ!!실제 일정표와 사진, 언론보도를 보면 대부분 북콘서트, 사인회, 팬들과 사진 찍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