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을 주목하라!! ★ ★ !!해골찬의 일갈!! …가장 높은 수준의 대응… 겁나 궁금하다. 빨리 8월 2일이 왔음 좋겠다. ???~북한에서 핵 미사일이라도 빌려 올껀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딱히 대응할 것이 없을텐데… ★ ps : 결국 사케 처먹는 걸로 대응함. ◐ 낙서비평(政治) ◐ 2019.08.01
조국의 괴상한 나라 그리고 미래?!! ★ 그래피티 작가 스파이크가 '조국'이란 자를 처음알게 된 것은 현재 어용 언론으로 둔갑하여 회사 자체를 말아 먹고 있는 MBC의 1999년 방송프로그램 '이젠말할수있다'를 통해서 였습니다. 당시 지잡대 교수 조국이 종종 출연하여 인터뷰를 했는데 제법 곱상히 생기고 이름도 독특하여 인.. ◐ 낙서비평(政治) ◐ 2019.07.30
한일 무역 분쟁 쉬운 해설!! ★ ★ <엄마 아빠가 편의점에서 편돌이와 쌈질을 함> 아빠 : 야!! 한정판 담배 3갑 줘!! 편돌이 : 아재한텐 안 팔아요. 아빠 : 뭐? 안 팔아?!! 왜 안 팔아 새끼야!! 여지껏 팔아 놓고 왜 갑자기 안 팔아?!! 편돌이 : 아씨…!! 아재가 자꾸 반말하고 면박주고 멋대로 해서 기분나빠 못 팔겠어요.. ◐ 낙서비평(政治) ◐ 2019.07.29
어이 문재인 씨!! ★ 너 요즘 뭐하냐? 일본이 반도체 3개 품목으로 우리 경제 옆구리에 칼을 쑤셨다면 똑같이 일본에게 역공을 취할 수 있는 다른 품목으로 옆구릴 쑤셔 조질 생각을 해야 하는 게 정상 아냐? 근데 지금 이순신 열 두 척 배 타령에 바로 밑에 놈은 죽창, 동학운동 운운하며 자신과 생각이 다.. ◐ 낙서비평(政治) ◐ 2019.07.23
조국 죽창가? 아니 넌 새야 새야 파랑새야!! ★ ...홍콩 느와르라 불리는 주윤발 주연의 갱(gang) 영화들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기 훨씬 이전... 미국에선 서부 영화라는 장르가 있었지요. 소위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법 보단 총이 앞선 숫놈들의 혈투를 그린 작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친구들에게 이런 장르를 쉽.. ◐ 낙서비평(政治) ◐ 2019.07.17
의병장 최재성, 조국 죽창가로 왜놈들을 척살하라!! ★ 조선 말기에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외세(外勢)의 침략을 막기 위한 군인의 숫자는 대략 8천 명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 8천의 병력은 이름을 달리하고 크게 3개 부대로 나뉘었는데 '시위대'와 '진위대' 그리고 '호위대'로 불렸습니다. 여기서 시위대는 시위보병 2천 명 정도와 포병 1개 .. ◐ 낙서비평(政治) ◐ 2019.07.15
문재인, 고유정 그리고 데블스어드버킷!! ★ 마닷의 부모가 돈을 띵까먹고 뉴질랜드로 도망간 사실이 밝혀지며 '도시어부'의 시청률이 낚시 줄 끊어지듯 떨어져 나간거랑 문재인이랑은 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다'는 의미의 페스카마15호(PESCAMAR No.15)는 문재앙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일단 .. ◐ 낙서비평(政治) ◐ 2019.07.10
꼬랑지 내린 일본 기업의 후퇴!! ★ 일본 고치현 아키시 이노구치라는 작은 마을엔 강 하나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 마을은 고치현 해안을 따라 백 리쯤 되는 지점에 있어 경치가 매우 수려한 동네지요. 하지만 멋진 풍광과는 다르게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성격이 매우 고약하여 걸핏하면 주먹질로 폭력 사태가 발생.. ◐ 낙서비평(政治) ◐ 2019.07.05
낙지 얘는 나한테 쫌 맞아야 돼!! ★ 그냥 가끔 티비에 나와 공자왈 맹자왈 하고 떠드는 대머리 하나가 있는데 그가 바로 '도올 김용옥' 입니다. !!!~이 아래부턴 줄여서 그냥 '낙지'라 하죠~!!! 예전에 EBS에서 강의를 하던 프로그램 하나가 대박을 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닝겐인데, 그가 강의 중 하도 잘난척을 하고 .. ◐ 낙서비평(政治) ◐ 2019.06.29
해골찬 면상은 편식의 정석!! ★ 예전 어릴적 소풍을 가게 되면 어머니는 정성스레 김밥을 말아 도시락을 싸주셨습니다. 그땐 지금처럼 김밥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매장도 없었기에 소풍날이 아니면 좀처럼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었지요. 그 김밥 재료 중 가장 맛 없는 것이 시금치였는데, 워낙 온도.. ◐ 낙서비평(政治) ◐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