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비평(政治) ◐

성락이 새끼 입만 열면 구라가!!

스파이크(spike) 2025. 9. 30. 09:21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형제 중 4번째 녀석의 똥짜루 만한 체형을 가진 '위성락'이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과 기만으로 장난질을 치고 있습니다. 그는 찢째명과 함께 미국으로 관세 협상을 하러 떠나기 전 기자들에게, "실무회담(정상회담)이 끝날 때쯤 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지껄였지요. 그리곤 협상의 '형태는 미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3500억 달러의 현금 지급은 불가하다며 미국측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듯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지요. 그런데 우리측 협상단이 스코틀랜드까지 쫓아가 3500억불 계약에 긍정의 메쎄지를 보내, 실무(정상)회담이 성사된 것은 모든 언론을 통해 발표된 사실 입니다. 그렇다면 찢째명이 트럼프와 실무회담을 통해 사진 한 방 찍고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인정받으려 협상팀을 보낸 것이라고 밖에 이 상황을 달리 설명할 길은 없어 보이지요.

!!ᆢ도장 찍어 줄테니 만나만 달랑께ᆢ!!

그러면서 위성락은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85점을 주겠다며, 개새끼 대머리 할타먹는 소릴 지껄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미국측에 안좋은 시그널을 꼰지른 놈을 색출해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적 뉘앙스까지 고양이 똥냄새 풍기듯 씨부렸지요. 그러면서 정상회담에서 중요한 건 '정상간의 인간적 교감'이란 의미 없는 쌉소릴 첨부 했습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그렇게 인간적 교감과 개인적 유대를 형성한 것이 의미가 있다고 했으면서 이번에 UN총회 만찬엔 왜 참석치 아니한 것인지요? UN총회에 참여한 145개국이나 되는 정상들이 트럼프와 단 한마디라도 나누고 사진을 찍으려 1시간씩이나 기다리는 것이 인간적 교감과 개인적 유대 형성을 하려는 행동들이 아니었을까요? 특히나 멜라니아 여사 옆에 짜근엄마 폐경궁의 좌석까지 마련해 놓았던데, 두 사람이 가까이서 만나 인간적 교감과 개인적 유대관계를 쌓았다면 대한민국 국익에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요?

!!ᆢ대답해봐. ㅆㅂㄹㅁᆢ!!

어쨌거나 위성락이가 한 말들 중, 작금의 현실과 대조해 봤을때 모든것이 거짓말 이었다는 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말로 이자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개돼지로 알거나, 자신들이 그때 그상황에서 씨부린 말들을 국민들이 곧이곧대로 믿는다고 생각하는 건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ᆢ국민이 우습냐ᆢ?!!

결론을 말씀드리면 지금현재 국정전반에 대해 관여하고 있는 모든 책임자들은, 지금껏 떠들어댄 거짓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됩니다. 그게 공정한 법 집행이 됐건, 눈깔이 되집힌 시민들의 단호한 매질이 됐건, 언젠가 인계점이 폭발하는 그 순간이 도래하면 네팔의 부폐한 권력가들 처럼 발가벗겨져, 온 몸으로 분노를 감내해야 하기전에 정신들 차리시길 바랍니다.

!!ᆢ죽여야 돼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