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비평(政治) ◐

무비자 짱퀴벌레들의 입국!!

스파이크(spike) 2025. 10. 2. 21:21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정책이 2025년 9월 29일부터 시행됐다. 그로 인해 한국 사회는 점점 심각한 위기로 빠져들고 있다. 실종과 사망 사건이 이어지고, 쓰레기 무단투척과 고성방가, 몰상식한 행동으로 쨍깨들에 대한 혐오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정부와 여당은 국민의 불안과 고통을 외면한 채 “경제 효과”라는 허울 좋은 구호를 반복하며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

이런 쓰레기들도 함께 들어온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치안 유지와 불법체류 단속, 환경 정비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이 훨씬 더 크며, 결국 이 모든 부담은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된다. 특히 건보료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분노가 치밀 만큼 현실이 참담하다. 결국 무비자 정책은 국민을 희생시키는 적자 정책, 국가 자해 행위에 불과하다.

혐중!!이 아니라 반중!!이다.

아무튼 정부의 이러한 행위에 젊은 청년들이 주축이 돼, 서울 명동을 비롯 곳곳에서 반중 집회를 열며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는 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저항이며 의견 표출이다. 하지만 정부 여당을 포함 좌빨 세력들은 이를 “혐중 집회”라 매도하며 극우 프레임을 씌운다. 국민의 분노를 억누르고 짱깨의 눈치를 보며 노골적 친중을 하겠다는 굴종적 태도, 그 본질은 사대주의에 다름 아니다. 더 심각한 것은 중국이 이러한 분위기를 이용해 한국 사회 전반에 깊숙이 침투하여 조종하려 한다는 점이다. 반중 여론을 억누르고 선거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려는 내정 간섭이 이미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는데, 찢째명 정부가 앞장서서 국민을 매도하고 중국을 비호하는 모습은 국가의 자존심을 팔아먹고 주권을 스스로 내던지는 매국 행위와 다름없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한다.
국민의 안전과 질서, 그리고 나라의 존엄까지 무너뜨리는 무비자 정책은 큰 목소리로 여론을 조성, 즉각 폐기되게 만들어야 한다. 더 이상 중국의 입김에 휘둘리며 굴종과 사대주의로 나라를 내맡길 수는 없다. 정부가 끝내 눈과 귀를 닫는다면, 국민이 직접 행동에 나서 여론을 조성, 이 기만적 정책을 걷어내야 한다. 이것이 나라를 지키는 최소한의 저항이며,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진짜 힘이다.

!!ᆢ이러다 진짜 큰일 난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