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비평(政治) ◐

매일 국민을 상대로 공갈을 치는구나!!

스파이크(spike) 2026. 2. 8. 08:11


최근 찢째명의 SNS를 보면, 더 이상 정책 설명이나 소통의 흔적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제는 노골적으로 국민과 기관을 상대로 공포와 협박을 퍼뜨리는 단계로 접어든 모습이다. 작금에 논란이 된 ‘부자 해외 유출 통계’ 기사도 마찬가지다. 영국의 자산 컨설팅 업체 헨리앤파트너스 자료를 인용한 기사였고, 실제로 해당 통계는 존재한다. 문제는 언론이 이를 과장해 자극적으로 포장했다는 데 있다. 원자료는 ‘추정치’에 기반한 분석이었을 뿐,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부자가 도망간다는 식의 단정은 아니었다. 즉, 팩트는 있었고, 해석에 MSG가 첨가됐을 뿐이다.

그럼에도 찢째명은 이를 두고 ‘가짜뉴스’라 규정하며 '대한상공회의소'까지 싸잡아 공격했다. 사실관계 반박이나 데이터로 대응하면 될 일을, 곧바로 ‘민주주의의 적’ 프레임으로 몰아붙인 것이다. 이 지점에서 문제가 시작된다. 요즘 찢의 SNS 글을 보면, 단순한 정책 홍보 수준을 넘어 이제부터는 국민을 상대로 막 나가겠다는 태도가 분명히 드러난다. 자신의 말과 정책에 비판이 쏟아지자, 그는 설명이 아니라 훈계와 협박으로 대응한다. 문제의 글 구조도 늘 비슷하다.

첫째, 비판하는 국민을 ‘이해 못 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둘째, 정부 정책에 저항하면 손해를 본다며 공갈을 친다. 셋째, 자신만이 옳고 깨어 있는 존재라는 태도로 군림한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 언어가 아니라, 깡패 새끼들 오야의 권위주의적 화법으로 말이다. 겉보기엔 친절한 설명처럼 포장하지만, 실상은 ‘내 말에 반대하는 사람은 무지하다’는 선언에 가깝다. 국민을 동등한 판단 주체가 아니라, 가르쳐야 할 미성숙한 존재로 보는 시선이다. 전형적인 선민의식이 충만한 씹쎄끼적 마인드다. 이 사고방식은 자유민주주의에서 가장 위험한 권력자의 특징이다. 그런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찢은 더 심각한 단계로 넘어간다.

“정부 정책과 권위에 맞서면 뒤진다.”
“저항하면 결국 너만 다처.”
“기회 있을 때 기어.”


이건 설득이 아니고 협박이며 정책의 타당성을 논리로 설명하지 못하니, 손해와 불이익을 암시하며 입을 막는 방식이다. 권력을 이용한 공포정치다. 포장만 다를 뿐, 본질은 하나다.

!!?ᆢ깜보디아 알아들어ᆢ?!!

최근 부자 유출 통계 논란에 대한 반응도 같은 구조다. 언론의 과장 보도를 바로잡고, 자료의 한계를 설명하면 될 문제를, ‘가짜뉴스’, ‘민주주의의 적’이라는 말로 덮어버린 후 비판을 범죄화 하고, 반대 의견을 적으로 만드는 방식을 취했다. 아무튼 찢째명의 SNS 행태를 종합하면, 그는 의도적으로 국민과 기관을 상대로 전방위적 압박과 공포를 살포하고 있다. 정책 실패나 논란이 불거질수록, 설명 대신 위협을 선택하는 패턴이 반복하며 비판하면 무지한 자로 만들고, 반대하면 손해를 본다며 겁을 먹이고, 끝내는 적으로 낙인찍는다. 이런 방식으로 여론을 플로팅 하려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토론과 검증 위에서 작동한다. 권력자는 비판을 감당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지금의 찢째명은 그 의무를 포기하고, 협박과 낙인으로 통치하려는 쪽을 택했다. 국민을 설득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겁주는 권력자가 되어가고 있는거다. 이는 앞으로 발생할 관세 문제와 자신으로 인해 발생할 경제적 파탄, 외교적 고립, 여론의 반발을 조기에 차단하고 눈을 돌리게 하려는 개수작의 시작점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ᆢ더 늦기 전에 어떻게 해ᆢ?!!

!!ᆢ죽여야 돼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