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버스터미널 건너편엔 '라라코스트' 경양식 매장이 있습니다. 충남 대천에서 서울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간듯한 감정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드리는 장소이지요.!!ᆢ꼭 서울 온 것 같아유ᆢ!!일단 인테리어는 굉장히 그럴듯해 보이지만, 막상 앉아서 보면 뭔가 산만한듯한 분위기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정돈된 듯하면서도 복잡한 느낌이 들면서 쓸 때 없이 공간만 큰 것 같은?! 그러면서 올드한 풍미까지 발산하여 지방 경양식 집의 간지를 슬며시 드러냅니다.그렇게 식당 안을 살펴보는 동안 주문하신 '함박스테이크'가 나왔고 그래피티 작가 스파이크는 칼자루를 쥐었습니다.아쉬운 점은 일본에서 함박스테이크를 몇 번 먹어본 닝겐으로써 그 느낌 아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아 몹시 아쉬웠습니다. 한국의 함박이는 왜 일본처럼 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