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3

허니버터칩에서 촛불까지 대한민국 군중심리의 정체!!

☆정치에 아무런 관심도 없던 시절이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뉴스도 대충 흘려듣던 시절이다. 그런데 그 무관심을 단번에 깨버린 사건이 있었다. 바로 효선·미순 미군 장갑차 사건이다. 당시 대한민국은 월드컵 열기로 미쳐 있었다. 거리마다 붉은 악마가 넘쳐났고,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였다. 그런데 바로 그 시기가 끝난 이후 좌경화된 언론의 선동이 불을 붙이면서 다시 광화문 광장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손에는 촛불이 들려 있었다. 지금 돌아보면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촛불집회의 시작이었고 원조였으며 이후 정치적 촛불 난동의 출발점이기도 했다.그 사건을 통해 좌파 진영은 중요한 사실 하나를 깨달았다. 광장을 장악하면 정권도 흔들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군중을 움직일 수 있다면 정치판은 언제든 뒤집을 수 있..

무슨 포탄이 설치된 줄 알았다!!

☆모양이 꼭 예전 기뢰처럼 보여 발걸음을 멈추고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알고 보니 뻥튀기 기계. 그런데 그래피티 작가 스파이크가 기억하던 예전 형태와는 사뭇 달라 한참을 바라봤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터지는 건 같은데, 어떤 것은 비극이 되고 어떤 것은 희극이 되지요.어릴 적에는 군것질거리가 흔치 않았습니다.그래서 이런 튀밥도 없어서 못 먹는 경우가 많았지요. 한 번 튀기면 양이 워낙 많아 나중엔 물리기도 했었는데, 어머니는 그걸 그냥 두지 않았습니다. 조청이었는지 물엿이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뭔가 달콤한 걸 넣어 버무린 뒤 틀에 눌러 담아 과자처럼 만들어 주셨습니다.!!ᆢ진짜 달고 맛 좋았음ᆢ!!예전의 뻥튀기 장수는 깡통에 불을 지피고가스통 같은 둥근 통을 빙글빙글 돌리다가때가 되면 외쳤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