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4 2

로봇보다 사람이 더 뻔하다!!

☆‘트랜스포머 ONE’을 보면서 묘하게 걸리는 지점이 하나 있다. 단순히 캐릭터 취향 문제라기보다는, 보는 내내 머릿속을 맴도는 듯한 불편한 감각이다. 왜인지 모르게 악당은 이집트 파라오를 닮은 느낌이고, 주인공 쪽은 어딘가 이스라엘 민족 같은 이미지로 읽힌다.이게 단순한 착각일까 싶다가도, 메가트론 쪽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이유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표정이 없고 감정이 없으며 오직 권위만 있기 때문이다. 즉, 설명도 설득도 없이 그냥 힘으로 눌러버린다. 딱 고대 권력의 방식이다. 존재 자체로 복종을 요구하는 구조.반대로 옵티머스 쪽은 완전히 다르다. 감정이 있고, 공감하고, 희생한다. 단순히 싸우는 게 아니라 “우리를 위해 싸운다”는 서사가 깔려 있다. 여기서 익숙한 구조 하나가 자연스..

AI가 만들어가는 그림 세상!!

☆아까 새벽에 올린 글(https://softmanman.tistory.com/m/7088268)을 바탕으로 AI한테 미션을 부여했다. 이것을 만화 일러스트로 표현해 보자고. 솔직히 직접 그려도 되지만 시간도 좀 걸리고 귀찮아서, 요즘은 AI도 잘 그린다고 칭찬이 자자하니 한번 시켜보았다.그래서 등장한 첫 번째 짤이다.명령어를 간단히 써 그런지 뭔가 대단히 조악하고 낙서 같은 그림이 완성됐다. 뭐라 명령 했냐면 "닭 사진을 바탕으로 닭이 빵끗 웃으며 목걸이, 귀걸이 마스카라를 화려하게 표현한 만화 일러스트를 그려보자"라고 했다. 하지만 결과물이 마음에 안 들어 다른 명령어를 제시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밑에 그림이다.이 번 것도 AI의 명령어 의미파악이 잘 못 된 건지 겁나 우스꽝스러운 그림이 탄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