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말이 하나 있다.!!ᆢ“빵이 없으면 케이크나 먹어”ᆢ!!프랑스혁명 당시 '마리 앙투아네트'가 했다는 이 말은, 지금까지도 “현실 감각 없는 권력자의 상징”처럼 소비되고 있는 예시 중 하나다.하지만 정작 이 발언은 실제로 했다는 명확한 근거도 없고, 후대에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이 이렇게까지 유명해진 이유는 단순하다.사람들이 듣기에 “그럴 법한 말”이었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진짜로 했냐'가 아니다. 그렇게 들리는 순간, 이미 끝난 거다.최근에도 비슷한 일이 반복됐다.장사가 안 된다고 하소연하는 상인에게서울 시장 후보라고 하는 인간의 입에서 “컨설팅을 받아보라”는 식의 조언이 나왔다.틀린 말은 아니다. 오히려 원론적론 맞는 말일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