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김밥'에서 실망스러운 분식을 먹은 후 안 되겠다 싶어 바로 근처에 있는 베이커리와 커피를 판매하는 곳으로 갔다. 입속도 텁텁하고 배도 안 불러 일단 신세카이한 장소로 들어가 '광주-그들만의 명절'을 즐기고 싶었기 때문이다.일단 간판을 보고 한글임은 알겠는데 한눈에 확 들어오지 않아 노안을 원망하며 안으로 입장했다.명절 기간을 기념하여 폭동세일, 아니 폭풍세일 10%를 하고 있다. 이 빵집에서 가장 맛있다고 정평이 나있는 몇 가지 빵을 보기 좋게 사진으로 전시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마왕파이'와 '딸기모찌'는 맛있을 것 같아 꼭 먹어보려 마음을 다잡고 실내를 살펴봤다.!!ᆢ딸-기모찌 아니고 딸기모찌다ᆢ!!!!ᆢ발음 잘해야 한다ᆢ!!이곳도 여타 다른 빵집들과 크게 다를 바 없이 유리관 안에 빵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