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의 중앙이라 할 수 있는 '충장로'를 걷다 보니 이곳이 서울 명동인지 일본 소도신지 모를 정도로 분위기가 비슷하단 느낌을 받았다. 또한 사람들도 웬간한 서울보다 많아 평상시에도 이런지, 명절을 맞이해 그런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였다.어쨌거나 젊은이들은 운동권 좌익 사상에 물들어 매몰되지만 않는다면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앞으로 국가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상점가 간판들은 미래 지향적이고 무척이나 감각적이라 서울의 중앙인 명동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뒤처져 보이진 않았다.인형 호뽑뽑요 기계들도 최첨단 장비와 인테리어로 젊은 친구들을 유혹할 만큼 멋져 보여 서울과 지방의 격차를 느낄 순 없었다. 또한 광주의 전통 명절을 맞아 어린이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