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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훈련소에서 자대배치를 받고 내무반에 처음 들어가면 부동자세(不動姿勢)를 취하고 앉아 있다. 이는 움직이지 않는 자세를 의미하며, 군대의 기본자세인 '차려 자세'나 경비병들이 유지하는 꼼짝 않고 서 있는 자세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렇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신병으로써 '군기'가 꽉 잡혀 있다는 것을 내무반에 있는 고참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ᆢ빠졌다고 처 맞지 않으려는 것도 있다ᆢ!!


이러한 '부동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을 경우 건강에 몹시 해로울 수 있으며, 현기증이나 허리 통증으로 인해 실신 또는 균형의 무너짐으로 부상의 위험성도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자세를 취하는 이유는 “나는 명령을 기다리고 있으며, 내 의지를 접어두었다”라는 뜻이다.
즉, 작은 몸짓조차 제어하며 움직이지 않음으로써, 상대방 권위를 존중하고 자신이 복종적 위치에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또한 부동자세는 상관의 지위를 부각시키고, 부하의 몸과 정신을 일치시켜 상하관계 질서를 명확히 각인시키는 행위이다.
!!ᆢ땡큐땡큐ㆍ쎼쎼 준비완료ᆢ!!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눈길이나 몸짓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드러내는데, 부동자세는 그런 표현 통로를 차단한다. 상관 앞에서 감정이나 생각을 숨기고 “흔들림 없는 자세”를 유지하면, 상관 입장에서는 완전히 통제 가능한 대상이라는 인식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부하는 상관에게 예우·존경·규율을 동시에 담아내는 상징적 의미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정리하면, 상관 앞의 부동자세는 “나는 당신의 권위 아래 있으며, 내 의지와 감정을 통제하고 오직 명령에 따를 준비가 돼 있다”는 표시다. 즉, 복종의 몸짓 언어이자, 상관 권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ᆢ나는 당신의 개ᆢ!!
한국시각 26일 새벽 찢째명이 회담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시종일관 부동자세로 이등병처럼 트럼프 앞에서 극강의 똥꼬 빨기를 시젼했다. 갑자기 양쪽 대표가 태세전환이 급변한 터라 적응도 안될 만큼 감잡기가 힘들 정도로. 하지만 찢째명은 자신이 대한민국 대통령임을 인정받기 위해 “나는 당신의 권위 아래 있으며, 내 의지와 감정을 통제하고 오직 명령에 따를 준비가 돼 있다”는 표시를 말과 행동으로 명확히 보여줬다.
과연 이게 실무협의의 성공인지 관세협상의 실패인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온 국민이 피부로 알 수 있을진대, 아이러니하게도 미국한테 퍼줘 국가적 손실이 커도 친일친미로 우파적 행동을 한 찢째명이 얼마나 굴욕적인 행동을 했는지는를 '성공적 정상회담'이라며 좌빨들은 애써 외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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