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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 작가 스파이크에게 역대 최악의 대통령을 뽑으라면 문재앙이 되기 전엔 '도요다 다이쥬'와 '땡삼'이었다. 둘 다 쓰레기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폐기물들이라 신성한 장소인 국립현충원에 모신다는 건 쓰레기 매립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 엄청나게 불쾌하였고 반대했던 기억이 있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을 보고 산책도 하러 자주 방문하는 곳이지만, 다이쥬와 땡삼이 묘역 근처는 일부러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민주화를 팔아먹고 박정희ㆍ전두환 군부를 증오하던 종자들이 죽은 뒤 현충원에 묻히길 바라는 것도 솔직히 내로남불의 원조다운 행동들이어서 더욱 그랬다.

필자가 어릴 적 동작동 국립묘지를 처음 찾았을 시기엔 그곳을 굉장히 먼 시골에 위치한 조용하고 한적한 장소로 기억했다. 그 후 대형 교회 초등부에서 단체로 버스를 타고 참배를 갔을 땐, 왜 방문하는지도 모르고 묵념하라면 하고, 인솔자를 따라 걸어 다닌 기억만이 어렴풋이 난다. 하지만 지금은 서울 외곽이라 여겨졌던 동작동 국립묘지 지역이 엄청난 교통난과 반포 아파트 재개발 및 강남 고속터미널과의 접근성으로 인해 시끌벅적 복잡한 지역으로 변모했다.
!!ᆢ이곳 동작동 국회의원이 빠루 전사 '나경원'임ᆢ!!


매년 11월 21일은 땡삼이의 기일이라 현충원에서 행사가 열린다. 거기에 전과 4범 찢째명이 추모사를 보냈는데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땡삼이의 어록을 훈식이에게 대독 시켰다.
나는 당시의 박정희 대통령이 "정말 착한 사람이었다"라고 판단한다. 왜냐하면 진정한 독재자라면 다이쥬나 땡삼이 및 추종 세력들을 살려둔다는 게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다이쥬와 땡삼이가 대한민국 민주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언론인들과 지식인들은 떠들어 대지만, 필자는 그 둘이 자신들의 권력과 영달을 위해 '민주화'를 팔아 최대한 이용해 먹은 자들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지금은 그들을 따르던 민주화 운동권 세력들이 정권을 잡고, 종교인을 잡아 가두고, 우파 시민들을 탄압하며 그들이 그토록 외치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난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ᆢ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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