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비평(政治) ◐

훈식이의 개소리가 도를 넘어 레로가네!!

스파이크(spike) 2025. 12. 11. 09:26

나라가 씹창 나기 전, 찢째명 정부를 조기에 침몰시키고 반드시 처벌해야 할 새끼들을 꼽으라면, 수괴 찢을 포함 해 ‘현지 누나’가 대표 격이다. 그 외에도 청와대에서 설쳐대는 놈들 셋이 있는데, 위성락ㆍ김용범ㆍ강훈식이다. 그런데 이번에 강훈식이가 빨주노총 산하 북한 어용방송 MBC에 출연해 개소리를 아주 야무지게 씹어댔다.

훈식이는 지난 정부의 이태원 참사 책임 문제를 거론했지만, 정작 무안공항 참사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진상 규명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심지어 찢째명과의 대화 자리에서 유가족 질문을 씹어버리는 오만불손한 태도까지 보였다. 특히 무안공항은 ‘한화갑 공항’이라 불릴 정도로 전라도와 민주당에 직결된 장소여서, 진상 규명을 일부러 회피한다는 말이 공공연히 돌고 있다. 그렇게 책임자를 처벌하고 싶다면, ‘공정·상식·평등’의 기준으로 무안공항 참사와 전라도 카르텔도 똑같이 조사해야 마땅하다.

또 자신들이 하는 모든 통화·메시지가 도청되고 있다며 조심하라는 경고까지 날렸는데, 얼마나 구린 일들이 많으면 저런 소리를 하나 싶어 기가 찰뿐이다. 정부 요직에서 국가기밀을 다루는 일 자체는 당연하지만, 작금의 발언은 남국이가 인사청탁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배달사고를 내며 훈식이 이름이 거론된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남국이가 조금만 더 신경 써서 들통나지 않았다면, 애초에 저런 경고성 발언은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여기에 국민을 향한 협박성 멘트까지 서슴지 않았는데, 자신들이 추진하는 정책이나 인물에 대한 비평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잡아넣을 준비가 돼 있다는 뉘앙스다. 정권을 잡은 지 1년도 안 된 상황에서, 계속되는 실정으로 조기 퇴진이라도 된다면 누가 책임질지는 너무나 자명하다.

아무튼 관세 협상과 정상 간 회담에서 늘어놓은 숱한 거짓말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특히 위성락ㆍ김용범ㆍ강유정 등, 국민에게 허위 정보로 기망하고 진실을 숨긴 자들 역시 예외가 아니다. 그리고 강훈식 본인이 떠들어대던 것처럼, 과연 ‘책임지는 정부의 모습’을 보여줄지 깨어있는 국민들은 이새끼들을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ᆢ반드시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