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비평(政治) ◐

김민석이 독재를 하고 싶은갑네!!

스파이크(spike) 2025. 12. 22. 12:32


주제 파악 하나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찢째명은 요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마다 쓸데없는 말폭탄을 터뜨리고 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기본적인 가격 형성조차 이해하지 못한 채 생리대가 비싸니 내리라는 소리를 하고, 핵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며 국가 자체를 부정하는 북한을 두고 “왜 우리는 노동신문을 못 보느냐”는 헛소리를 늘어놓는다.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책 사이에 달러를 숨기는 밀반출 얘기부터 탈모 지원까지, 이게 과연 한 나라의 대통령 입에서 나올법한 말인지 싶다. 이는 국가를 운영하는 지도자의 언어가 아니라, 조폭 수괴가 부하들 모아놓고 훈계하는 꼴에 가깝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순회공연식 발언이 이어지는 와중에, 김민스톤은 옆에서 부채질을 하듯 “예전엔 5년이 너무 길다고 하더니 요즘은 5년이 너무 짧다고, 더 했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다”라는 개 잡소리를 보태며 불에 기름을 끼얹었다. 지금 이 나라가 그런 농담을 주고받을 상황인가? 대한민국은 금융위기 경고등이 여기저기서 켜지고 있고, 코로나 시절도 아닌데 동맹국들과 거리두길 하며 외교와 안보를 동시에 망가뜨리고 있다. 환율은 치솟고, 기름값은 상승하고, 금·은·동 같은 원자재 가격과 생활물가는 숨 돌릴 틈도 없이 따라 오른다. 이런 국면에서 장기 집권 운운하는 발언은, 사실상 독재를 하겠다는 욕망을 국민 앞에 노골적으로 드러낸 망언에 가깝다.

집권한 지 고작 6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이 정도 속도로 국가 경제를 망가뜨린 대한민국 대통령은 전례를 찾기 어렵다. 문재앙 시절보다도 체감 속도가 훨씬 빠르다. 그런데도 민주당과 김민스톤은 비상계엄을 문제 삼으며 “국민을 총구로 위협하던 윤석렬과 극우세력이 내란을 일으켜 영구집권을 도모했다"는 말 같지도 않은 말로 지금까지 선동 중이다. 자신들이 하면 민주적 정권 연장이고, 우파가 하면 독재라는 이 뻔뻔한 이중 잣대야말로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오만함의 결정판이다. 그래서 더 화가 난다. 무능도 분노를 부르지만, 무능을 감싸기 위해 국민을 우롱하는 태도는 그보다 훨씬 더 참기 어렵기 때문이다.

!!ᆢ죽여야 돼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