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중국 인민을 향한 망배례(望拜禮)!! ★ 1592년 조선에 일본 놈들이 몰려 들어와 파죽지세로 한양까지 진격 해 점령하게 됩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군병력이 없었던 조선은 일본의 조총 소음에 사타구니까지 몽땅 쪼그라 붙었는지 임금을 필두로 궁궐을 빠져나가 냅다 북쪽으로 도망을 쳐 버리지요. 그렇게 나라를 뺏겨 국가.. ◐ 낙서비평(政治) ◐ 2018.02.21
김일성 가면 소동과 가게무사(카게무샤) ★ 일본 센고쿠 시대 다케다 신겐(武田信玄)은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으로 권력에 대한 야망이 컸던 자였습니다. 그런데 영주였던 그의 아버지 '다케다 노부토라'는 권력을 휘두르며 백성들의 고혈을 빠는 정책을 시행, 많은 이들의 원성을 사고 있었지요. 이러한 모습을 지켜본 다케다 신.. ◐ 낙서비평(政治) ◐ 2018.02.15
문재인의 황제 도시락과 평창 서민 도시락!! ★ 조선시대 권력자들의 해결사 역할을 자임하며 음지에서 폭력을 행사하는 이들 중 용역깡패에 해당하는 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바로 '보부상'이었습니다. 보부상들은 봇짐장수와 등짐장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로 대개 하루 왕복 기준을 나와바리로 삼아 장터를 돌며 물건들을 공급하.. ◐ 낙서비평(政治) ◐ 2018.02.01
태극기가 사라진 평양올림픽?!!! ★ 2016~7년 박근혜 (前)대통령의 하야 촛불시위에 격분하여 정치적인 글을 본격적으로 작성하기 시작한 스파이크가 올린 글 중 '촛불집회에 태극기가 없는 이유'라는 칼럼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글을 잠깐 살펴보자면 태극기가 태동하게 된 이야기와 왜 좌빨들의 광장엔 태극기가 .. ◐ 낙서비평(政治) ◐ 2018.01.28
한반도 기(旗)를 평창에서 불태워 버려?!! ★ 대한민국이 북한의 남침으로 큰 위기에 처했을 때 유엔군 소속으로 미국·영국과 더불어 대규모 병력을 파병한 국가가 바로 '터키' 입니다. 그런 이유로 터키와 한국은 '피로 맺어진 형제 국가'라는 이야기들을 하지요. 그런 터키가 1683년 오스트리아와 전쟁을 하면서 빈(Wien)을 포위하.. ◐ 낙서비평(政治) ◐ 2018.01.16
문재인 최저임금으로 대한민국 말아먹기!! ★ 본인의 재산은 자신의 재산이고 국가의 재산도 곧 자신의 재산이라 생각한 고종은 대가리가 좀 크자 아빠 흥선 대원군의 섭정이 아니꼬와 자립을 위해 그를 경복궁에서 쫓아 냅니다. 그리고 민비를 포함 그 밖의 후궁들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서 재물을 물 쓰듯 하였지요. 그.. ◐ 낙서비평(政治) ◐ 2018.01.10
최승호 MBC의 조작!! 손석희를 능가하다?!! ★ 1885년 조선의 잇권을 하나 하나 촘촘하게 팔아 먹던 띨띨이 고종은 자신의 건강이 신경 쓰였는지 최초의 서양식 왕립병원인 광혜원(제중원)을 만들라 지시 합니다. 이때 병원장은 선교사 '호러스 뉴턴 알렌(안련·安連)'으로 왕실과 매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자신들의 국익에 도움.. ◐ 낙서비평(政治) ◐ 2018.01.05
임종석 UAE 논란에 대한 카이지의 일침!! ★ 임종석 비서실장의 UAE 방문에 대해 청와대 발표가 연일 바뀌고 있습니다. 처음엔 해외 파병 장병들을 격려하러 갔다고 하더니 양국의 파트너쉽을 강화하러 다녀왔다며 말을 바꾸고, 그 점에 대해 말이 많아지자 박근혜 정부에 있었던 서운한 일을 해소하러 간 것이라 전(前)정권 탓을 .. ◐ 낙서비평(政治) ◐ 2018.01.02
문재인 정부 탄저균 얘기하면 잡아가라?!! ★ 띨띨이 고종이 너무나 어려 대원군이 섭정을 하던 시절, 조선에 찝쩍대는 러시아를 견제 하고자 프랑스 신부들을 이용 프랑스 정부와 줄을 연결해 주겠다는 천주학 교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 신부들의 강력한 거절로 인해 그러한 작전은 수포로 돌아갔고 이에 격분한 대원.. ◐ 낙서비평(政治) ◐ 2017.12.29
망국적 노란리본과 광장 민주주의!! ★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기 전 '홍종우'는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을 상하이에서 살해하고 방부 처리한 시신을 조선으로 들여온 뒤 양화진에 목을 걸어 놓고는 친필로 대역부도옥균(大逆不道玉均)이라 썼습니다. 그 후 선진 문물을 보기위해 길을 떠난 그는 서양 사람들에게 주목을.. ◐ 낙서비평(政治) ◐ 201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