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비평(政治) ◐

경태야~♡ 넌 끝났어 새끼야!!

스파이크(spike) 2025. 12. 7. 12:28


예전 선배들이 술자리에서 하던 말이 있었다. 남자는 '세끝을 조심해야 한다'라고. 그러면서 혀끝, 손끝, 좆끝을 잘 관리해야 나름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조언했다. 뭐, 그런 말들을 하는 선배들이 얼마나 세끝을 조심 했는진 개인적으론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다들 고만고만하게 살아가는 시시한 인생들이었기에 세끝을 조심하지 않는다 해도 그닥 삶에 큰 변화는 없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물론 혀끝으로 사기치고 손끝으로 도박하고 좆끝으로 바람피면 인생 버라이어티 한 삶을 살았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를 이어갈때 가장 흔히 적용되었던 것은 개인적으론 '혀끝'이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술자리에서 취기가 오르고 이런저런 말을 하다보면, 본인 입장에선 아무생각 없이 던진말이 얘기를 듣던 인물에겐 몹시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발생, 시비로 이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ᆢ내 얘기 아니어요ᆢ!!

그래서 술을 먹으면 혀가 길어지고, 혀가 길어지면 말이 많아지고, 말이 많아지면 실수가 나오기 마련이라는 말들이 괜히 나온것은 아니다. 아무튼 장경태 이새끼는 절라도 순천의 근본 없는 집안의 촌놈 출신 아니랄까봐 국회의원 시작내내 저급한 혀끝 놀림으로 수많은 문제를 야기시켰던 종자였다. 그리고 이번에 술자리에서 취기가 올라 혀끝이 길어질대로 길어진 상태로 손끝까지 화려하게 놀림으로써 자멸의 길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쾌거를 달성하기에 이른다.

!!ᆢ이제 남은건 좆끝뿐ᆢ!!

아무튼 적반하장에 방구뀐 놈이 승질 낸다고, 꽃뱀한테 당했단 식의 대응을 일삼던 장경태는 TV조선에 피해자가 직접 등판하자, 더이상 변명할 혀끝이 모자르게 됐다. 하지만 조진웅이라는 희대의 범죄자 새끼가 좆끝을 휘둘렀던 과거가 들통나면서 이슈가 연예계 쪽으로 넘어갔고 경태 이새끼는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결론을 말해보자면 지금까지 드러나는 모든 증거와 정황상 장경태는 무죄추정의 원칙에서 한참을 벗어났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같은편인 JTBC가 예전에 떠들어 댔던 개소리 중, 수사 및 재판 과정의 어려움과 사회적 인식 변화를 다루는 과정에서 언급되거나 인용된 문구였던 "그녀의 말이 곧 증거 입니다"를 대입해 본다면 장경태가 곧 범인이란 것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알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