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꼼수다로 정치 선동을 일삼던 김어준의 영향력이 거세던 시절, 유튜브 방송에 보수우파를 표방하는 '가로세로연구소'가 등장했다. 좌파 진영과 정면으로 맞붙을 스피커로 부상하며 한때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지지층의 열광 속에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그렇게 탄탄해 보이던 가세연은 한 번의 선택으로 급격히 흔들린다. 바로 '강용석'의 경기도지사 출마다. 그는 삭발에 턱수염을 기른 채 ‘백의종군’ 장수 같은 이미지를 연출하며, 가세연의 인기에 힘입어 여론조사 지지율에 고취된 후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러나 많은 우파 지지자들은 과거 하얀똥 변희재의 국회의원 출마 ‘0.74%’의 성적을 기억하고 있었기에, 강용석이 당시 윤석렬 대변인을 하고 있던 '김은혜'와 단일화되기를 무척이나 바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용석은 출마를 강행했고, 내부 갈등까지 겹치며 결과는 참패로 귀결된다. 특히 김은혜 후보가 강용석이 가져간 5만 8천 표 때문에 막판 역전을 허용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경기지사 선거의 향배에 결정적 변수가 되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ᆢ그렇게 어부지리로 당선된 놈이 김동연ᆢ!!

이후 한동안 존재감이 희미했던 김동연은 최근 지방선거 시즌이 다가오자 전면에 나서기 시작한다. 애미추와 경쟁에 앞서 재선을 염두에 둔 행보인지, 개인 SNS를 통해 어그로를 끌어 논란을 일으킨 후 잊혀져간 인지도를 다시 끌어올리려는 수작인지, 갑자기 전한길 콘서트 문제에 개입했다. 개인적으로 ‘윤어게인’을 지지하지 않는 입장에서 전한길이 강의를 하든, 콘서트를 열든 큰 관심은 없다. 그러나 김동연의 발언과 행보는 별개의 문제다. 그는 “극우 망상 세력이 활개 치도록 내버려 둬선 안 된다. 경기도에선 더더욱 용납할 수 없다”라고 개소릴 씨부렸고, 해외 출장 중이던 고양 킨텍스 사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3·1절 기념 자유의 노래’, 즉 전한길 콘서트의 대관 취소를 강력히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분은 권한 행사 범위를 둘러싼 논란을 피하기 어렵다. 공공시설 대관 문제에 정치적 판단이 개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ᆢ이거 직권남용이야ᆢ!!

다수의 도민이 경기도지사의 구체적 정책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이런 강경 발언과 개입은 재선을 염두에 둔 정치적 메시지로 밖에 읽히지 않는다. 더구나 이영돈 PD가 유튜브에 올린 다큐에서 2022년 경기도지사 선거 관련 의혹이 언급된 이후, 정치적 감정이 작용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이 같잖은 새끼는 그동안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발본색원과 엄중 처벌’을 수차례 강조해 왔다. 또한 경기도는 ‘윤어게인 집회’가 사회통념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정치적 입장 표명과 표현의 자유 문제는 구분되어야 한다. 특정 성향의 집회나 콘서트를 행정 권한을 통해 차단하려는 시도는, 그 의도와 별개로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

!!?ᆢ그럼 호모 새끼들 똥꼬 축제는 사회적 통념에 부합돼서 하고 있냐ᆢ?!!

결국 핵심은 하나다. 경기도지사로서의 행정 성과와 정책 역량으로 평가받을 것인가, 아니면 논란성 이슈 개입으로 존재감을 부각시킬 것인가. 도정 운영의 책임자는 정치적 수사보다 행정적 결과로 말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번 사안은 단순한 정치적 제스처를 넘어 권한 행사에 대한 엄정한 검증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ᆢ이따위가 경제부총리였으니ᆢ!!

!!ᆢ죽여야 돼ᆢ!!
☆
'◐ 낙서비평(政治)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범수 넌 뭔데 부정선걸 그리 자신하냐?!! (2) | 2026.02.26 |
|---|---|
| 트럼프!! 세상의 중심에서 부정선거를 외치다!! (2) | 2026.02.26 |
| 멍청래의 부동산 이야기!! (2) | 2026.02.20 |
| 과연 내란죄가 성립된다고 생각 하는가!! (2) | 2026.02.19 |
| 이재명 드디어 살인 및 소년원 출신 자백? (4) | 2026.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