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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 전국시대의 학자로 노(魯) 나라 출신인 공자(孔子) 할아버지는 보수우파 권력에서 좌빨촛불 세력의 농간으로 정권이 바뀌자 고국의 내정에 실망하여 골머리를 앓게 됩니다. 그런 와중에 지금으로 따지면 개딸의 수괴 찢째명, 사노맹 출신 좃국과 비슷한 인물인 노나라 조정의 계손자(季孫子)가 전권을 마구 휘두르며 정책 및 세금을 가혹하게 뜯어내자 인건비 부담이 커진 학원장 공자 할베는 교사들을 이끌고 전한길 쎈세처럼 (미)제(齊) 나라로 학원을 이전하게 되지요. 그렇게 말과 마차에 이삿짐을 챙겨서 오악(五岳) 중의 하나인 태산(泰山)이 높다하데 하늘 아래 뫼인 곳을 지날쯔음, 세상이 끝짱 난 듯 절망하며 소복을 입고 울고 있는 여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여인은 이상하게도 세 개의 무덤 앞에서 어찌나 구슬프게 곡을 하고 있던지 공자는 학원 관계자 한 명의 옆구리를 쿡쿡 찔러 "야, 저 여자 왜 저런지 한 번 물어봐 봐"라며 속삭이듯 명령을 내리지요. 그 주문을 받은 교사 자로(子路)는 태산을 지나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남의 일에 신경 쓰는 공자를 공차듯 한 방 날려 버리곤 싶었으나, 밥줄이 걸려 있어 어쩔 수 없이 그녀 앞으로 다가가 "아, 씨바 왜 산속에서 재수 없게 울고 지랄이야?"라고 신경질 적으로 질문을 날립니다.
아무튼 갑자기 나타난 사내의 물음에 그녀는 벙찐 모습으로 바라보다 기회는 이때다 싶어 울음을 멈추긴커녕 더 큰 소리로 "아이고~아이고~!!" 하며 발버둥을 치곤 두 손으론 땅을 친 후 마구 흐느꼈지요. 그러자 짜증이 이빠이 솟은 자로는 냅다 악을 쓰며 "아!! 진짜 왜 우냐고? 울지 말고 대답 좀 해!!"라고 다그치자 그녀는 그때서야 울음을 멈추고 언제 그랬냐는 듯, 한 손으로 눈가의 눈물을 사악 닦은 후에 섹시한 눈빛으로 설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쓈야. 어려서 이곳으로 시집왔 쓈야. 그러며 시아버지를 모시고 남편과 함께 아들을 낳고 오손도손 쒸팔뤄마(你吃饭了吗)하며 살았쓈야. 그런데 쓈야. 어느 날 띵호와 할 정도로 큰 호랑이가 나타나 시할베 물고갔 쓈야. 그 후 한참 시간이 지나 나무하러 간 남편도 호랑이한테 먹혔쓈야. 그런데 그 호랑이 새끼가 그걸로도 모자랐던지 얼마 전 아들까지 먹어버렸 쓈야!!"라고 말이지요. 그 말이 끝나자 다시금 그녀는 무덤 앞에 드러누워 또다시 펑펑 울기 시작했지요.
어쨌건 곁에서 그런 말을 듣던 공자는 "쟤 바보냐? 그럼 이런 위험한 곳에 살지 말고 이사 가면 되잖아?!!"라고 중얼거리자 하늘을 쳐다보고 미친 듯 울부짖던 그녀는 뚝(!!) 하니 울음을 멈추곤 공자를 쏘아보며 이렇게 소리쳤지요. "호환마마 보다 더 무서운 게 나랏님들이 뜯어가는 '세금'이야 이 꼰 때 새꺄. 여기는 그나마 외지라서 징수할 수가 없어 여기 산다!!"라고 되받아 쳤습니다. 그 말을 들은 공자는 자신도 세금과 폭정을 피해 이사 가는 처지를 떠올리며 교사 및 제자들에게 이렇게 썰을 풀지요.

"얘들아, 봤지?!! '부자증세'는 곧 중산층에게까지 전도(傳導)되고 사람들을 가혹한 시련으로 몰고 가게 된단다. 그게 호랑이보다 무섭고 세균보다 전염성도 훨씬 강하느니라"라며 호랑이 언어가 아닌 사자성어로 함축하여 가렴주구(苛斂誅求)라 칭하였지요. 아무튼 이 이야기는 예(禮)에 관한 경전을 주석한 ‘예기(禮記)’의 단궁편(檀弓篇)에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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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난동의 최대 수혜자이며 날치기 대선의 당선자 문재인은 대선 선거기간 당시 "증세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떠벌렸으나 취임한 지 백일도 안된 시점에서 증세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또한 그는 국정기획 자문위가 100대 과제를 발표할 때 "증세는 필요 없다. 증세 제로" 등을 지껄이며 "정부 지출을 줄인다"라고 까지 했지요. 그리고 또 하나 계엄ㆍ내란을 핑계로 정권을 탈취한 찢째명은 남발하는 포퓰리즘에 세수가 모자람을 인지하고 어떡하든 세금을 올리려 간악한 계략을 세우고 있지요. 그런 학정을 피하고자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사업체를 꾸려 큰 수익을 벌어들인 국민들은 엄청난 세금을 피해 다른 나라로 피난을 떠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식이면 대한민국의 경제기반은 흔들릴 수밖에 없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아있는 국민들의 삶으로 직결될 것입니다. 하지만 국민의 지갑만 털어가는 게 좌빨 권력의 본질이기에, 시민들은 당장 눈앞의 밥그릇이 깨지는 상황이 발생해야 위기감을 느끼고 자신들이 봉이 아님을 그때서야 보여주려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이미 많은 부자들과 지식인들은 다른 나라, 다른 환경에서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혀를 차고 있겠지요.
!!~에효~!!
!!ᆢ저런 걸 대통령으로 뽑아놓고ᆢ!!
ᆢ라면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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