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비평(政治) ◐

고래싸움에 새우야 찝쩍마라!!

스파이크(spike) 2025. 9. 21. 12:37

“(우리 정부는) 미측과 구체적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고 (또) 미중 정상회담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환영할 일이기에 우리로서는 최대한 지원할 용의가 있다”

!!ᆢ푸핫하하ᆢ!!

어떡하든 강대강 사이에 껴서 자기도 동급 레벨임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벌써부터 개수작이네. 그런데 말이다 재명아.

강대국 정상들 앞에 서면 괜히 기죽는 게 정상적인 인간 심리야. 그런데 어떤 자들은 오히려 반대로 뻥카를 표출함으로써 기를 더 세우려들지. 심리학에서는 이를 “상승적 사회 비교(upward social comparison)”라 칭하고, 알프레드 아들러 식으로 말하면 “열등감 보상(compensation for inferiority)”이라 해. 쉽게 말해, 한참 밑에 있으면서 괜히 같은 급인 척 허세를 부리는 '끼워넣기적 심리'라 할 수 있지. 찢째명 너 같은 놈의 전형이라 할 수 있어.

미국 대통령 트럼프 앞에서는 빙글빙글 웃으며 알랑방구를 끼곤, 허리 꽂꽂펴고 악수하며, 사진 찍을 땐 어깨를 으쓱 세워 후까시 겁나 들어간 머리 들이밀고 마치 대등한 파트너라도 되는 듯이 폼을 잡는 모습. 그런데 실제 협상 결과는? 미국이 이득 다 챙기고 한국은 껍데기만 쥐는 구조였음에도, 돌아와서는 “윈윈이다, 국익을 지켰다, 서명이 필요 없는 협상”이라며 떠벌렸지. 이걸 또 다른 말로 하면 권위 모방(authority mimicry)이라 한다. 강자 곁에 붙어 있으니 나도 강자라는 착각.

!!ᆢ포장된 정치적 쇼ᆢ!!

?ᆢ그런데 더 어이없었던 게 뭔 줄 아냐ᆢ?

시간이 지나 관세협상 내용이 드러나자 오히려 국민을 탓했다는 점이다. “국익에 도움이 안 되는데 사인을 왜 하냐”라며, 되레 “당신들이 잘 몰라서 그렇다”라는 식의 질책을 늘어놨다. 이런 걸 또 심리학에서 이론적으로 정리해 놓았는데, 적반하장적 보상 행동(compensatory aggression)이라 부르더라. 약자가 자기 열등감을 숨기려고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이렇대.

!!ᆢ하~. 이 개새끼ᆢ!!

결국 문제는 단순해. 약자가 강자 사이에 끼면 겸손해야 한다. 그런데 찢째명 너는 겸손 대신 허세를 택했고, 그 허세는 거짓말과 적반하장으로 이어졌어. 국민은 더 이상 이런 ‘심리학 교과서 사례’를 국가 지도자의 변명으로 듣고 있을 여유가 없는데 우짜냐?!

아마 조금만 더 기다리면 경제 박살 나서 이에 분노한 시민들로 인해 개같이 끌려 내려오게 될꺼다. 나비효과라고 알지? 인도네시아, 네팔에서의 펄럭임이 거기서 끝날 것이라 생각해? 그 여파가 대한민국에 도래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봐, 난.

!!ᆢ그날을 기대할께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