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비평(政治) ◐

빨갱이는 좌파트를 사랑해!!

스파이크(spike) 2025. 11. 1. 07:55


ᆢ문재앙 때였어요ᆢ

집값이 사정없이 치솟아 감당이 안될 정도가 됐습니다. 하지만 서울 송파구 노른자 땅에 큰 평수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계셨던 아버지는 박근혜 대통령 때 아들이 출가하자 아파트에 노인 두 사람이 살기는 너무 크다며 집을 내놓으셨지요. 그리고 집이 안 팔려 1년을 넘게 고심고심 하시다가 탄핵으로 인한 문재앙 등판 직전 아파트를 팔고 경기도 구석으로 이사를 가셨지요. 하지만 아들인 저는 그래도 서울에 계시는 게 맞다보고 장기간 설득해 보았으나 부모님들 고집이 워낙 쎄다보니 저의 노력으론 지방으로 내려가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ᆢ진짜 인감 들고 나르샤를 했어야 했다ᆢ!!

그 후 등장한 문재앙 강점기 3년 차에 부동산 가격은 상상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치솟았고, 송파구에서 판매한 아파트는 문재앙 4년 차에 무려 45억이 넘어가는 기염을 토했지요. 그때 아버지가 지방으로 내려가신 것을 크게 후회하는걸 티 내지는 않으셨지만 문재앙 정부를 욕하시는 걸 봤을 땐 어떠한 심정이셨는지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좌빨들을 졸라게 싫어하는 인간이었으나, 그 후론 좌파는 사람 새끼들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ᆢ왜냐고요ᆢ?!?!!

우파는 기본적으로 부동산 정책하에선 가격 폭등으로 인한 빈부격차를 크게 벌려놓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격상승이 이루이지지 않아 '거주이전의 자유'가 보장된다 말할 수 있지요. 하지만 지나친 가격 상승은 개인들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서울에서 경기도권으로 잠시 이동하게 됐을 시 다시는 서울에 진입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지경으로 만들어 놉니다.

!!?!?ᆢ누가ᆢ?!?!!

!!!ᆢ좌빨 것들이ᆢ!!!

그나마 본인은 아버지의 서울집을 팔기 전, 국민평형 아파트를 대출로 구매해 지금껏 잘살고 있습니다. 그때만 해도 박근혜 대통령과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빚내서 집사라'할 때였지요. 하지만 그때 빚을 내 집을 산 이유는 출퇴근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단지 작은 아파트를 반전세로 살고 있다가, 집주인이 집을 가족 명의로 여러 체 가지고 있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하나를 줄이는 과정에서 조금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었지요.

그때 대기업 다니던 친구들은 '선대인'인지 뭔지를 듣고는 서울집값 개폭락 한다며 나를 세상물정 모르는 놈처럼 여기며 우려스러운 눈빛과 표정으로 처다 봤습니다. 하지만 경기도권에서 살고 있던 그네들은 지금 까지도 '경기도민'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특별시민'인 필자는 좌빨정부 덕분으로 개인 자산이 우성향 할 수 있게 됐지요.

!!ᆢ좌빨 친구들 애들 둘 씩 남ᆢ!!
!!ᆢ졸라 애국자임ᆢ!!

결론은 좌빨을 하면 수괴급은 떵떵거리고 잘 살 순 있으나 그 외의 사람들은 그 수괴가 앞을 가는데 등불을 비춰주는 역할을 하게 된단 점입니다. 역설적이게도 그래서 그들이 촛불을 들고 설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되지요. 어쨌거나 수요는 있는데 공급은 없고, 개차반인 부동산 정책으로 집사긴 더더욱 어려워진 시점에서 주식 오르는 재미라도 보며 대한민국 경제에 야망을 품고 대박들 나시길 기원할 뿐입니다.

!!?ᆢ희망이 없쟈나ᆢ?!!
!!ᆢ그것밖에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