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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그래피티를 또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고자 도자기로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에 공방을 다녔었다. 그때 만들었던 작업물인데 작업실에서 즉흥적으로 떠오른 것들을 바로 접시에 옮겨 그렸다.

이때 초창기라 일단 라인만 따서 도자기를 구워보았는데, 그래피티 글자를 도자기에 구워본 건 처음이라 잘 나올지 굉장히 궁금했었다. 그런데 의외로 깨끗하게 만들어져 굉장히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다.




초벌 된 도자기의 모양이 럭비공처럼 생겨 '배트맨' 문양이 잘 어울릴 듯 해 시리즈로 만든 것이다. 솔직히 대량 생산해서 싸게 팔면 팔릴 것도 같은데 저작권 문제가 있으니 그냥 여기까지 하는 걸로 퉁!!



이 물고기들도 수필 쓰듯 단번에 그린 그림들이다. 선과 선을 이어 물고기를 형상화했는데 일식집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예전부터 꿈을 꾸면 이상하게 물고기가 등장할 때가 있었다. 그렇게 자고 일어나면 일이 들어왔고 돈을 벌었다. 30대 중반까지 그런 일이 반복 됐는데, 돈이 없어 등에 식은땀이 날 때가 되면 물고기 꿈이 나를 살렸다.
!!?ᆢ지금은 어떠냐고ᆢ?!!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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