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비평(政治) ◐

국민의 힘 십알것들아!!

스파이크(spike) 2025. 11. 14. 09:21


!!ᆢ필자는 낚시를 할 줄 모른다ᆢ!!

하지만 '떡밥'이 뭔지는 안다.

떡밥이란 물고기를 잡기 위한 미끼로, 원래 고두밥에 된장을 섞어서 떡처럼 뭉쳐 썼기 때문에 떡밥이라고 불렀다. 고두밥이 없으면 그냥 된장만 쓰기도 했는데, 요즘은 어떠한 작품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이나 반전 등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 전, 그 실마리를 살짝 공개하는 장치로 비유돼 쓰인다.

그런데 지금 정치판을 보면, 여당에서 던져지는 ‘대어급 떡밥’이 산더미처럼 굴러다니는데도 그걸 제대로 집어 들 줄 모르는 집단이 있다.

!!ᆢ이빨만 털고 허공에 칼질하는
씹선비 모임ᆢ!!

!!?ᆢ그놈들이 누구ᆢ?!!
!!ᆢ바로 국민의 힘ᆢ!!


연일 터지는 기사들을 보면, 찢째명의 넥타이를 잡아 광화문에 걸어버릴 만큼의 거대한 떡밥들이 넘쳐난다. 그런데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은 뭐 하고 있나? 언론에 보이는 건 5ㆍ18을 찾은 웅천의 아들 장동혁, 동작동 묘지의 딸 나경원이 사극톤으로 마이크 잡고 떠드는 모습뿐이다.

!!?ᆢ이렇게 거대한 떡밥들이 있는데ᆢ?!!
!!?ᆢ마음에 드는 떡밥이 없는겨ᆢ?!!


정치인은 말과 행동으로 신뢰를 얻는다.
우파 국민은 너희들의 ‘씹선비적 연설 쇼’를 구경하려고 국회에 보내지 않았다. 국회는 무대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결정하는 전쟁터다. 그런데 지금 그들의 머리 속엔 ‘행동’이라는 단어가 증발해 있다.

!!?ᆢ말로 싸운다ᆢ?!!
!!?ᆢ쪽수가 밀려 안된다ᆢ?!!

그럼 아주 간단하다.
108명 전원이 국회 마당에 집결해 삭발식을 단행해라. 그리고 자리를 깔고 앉아 108명 전원이 동시 단식에 들어가라. 찌질하게 간헐적 단식으로 육수 홀짝이며 시간 끄는 쇼 말고, “이게 투쟁이다”라고 국민에게 보여줄 수 있는 진짜 행동 말이다.

!!?ᆢ그 다음엔ᆢ?!!

머리 밀고 굶는 걸로 끝낼 게 아닌
의원총사퇴 카드 유지 → 증거 수집 → 특검 밀어붙이기 → 상임위 전면전
이 순서대로 법과 절차의 칼을 들이대라.

책상에서 고함치는 건 ‘전한길’ 쎈세 혼자서도 충분하다. 국회의원이 100명을 넘는데 왜 전한길만 못하나?

!!ᆢ바뜨(BUT)ᆢ그러나ᆢ!!

우파 국민들이 요구하는 이 단계로 진입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힘은 그저 ‘구호 정치’만 반복하다 사라지는 기회주의적 위장보수 집단과 다를 게 없다.

하지만 달라질 의지만 보이면—
정면으로 싸울 각오만 보여도—
누가 가장 먼저 일어날까?

바로 우파 시민들이다.
그 집요함에 시민들의 분노와 에너지가 붙으면 폭발력은 배가된다.

그게 진짜 정치다.

!!ᆢ그러라고 세금 걷어 돈 주는 겨ᆢ!!

국민의 힘은 이미 두 번의 자당 대통령 탄핵으로 신뢰를 바닥까지 끌어내렸다. 서부지법 사태에서는 청년들을 외면했고, 정치적 의리도, 책임도, 리더십도 잃었다.

이제 남은 건 단 하나다.

!!ᆢ행동ᆢ!!

너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깨어 있던 우파 국민들은 각자도생의 길을 택할지, 아니면 다시 정치에 참여해 싸울지 결정할 것이다.

"싸우지 않는 것은 열정이 없는 것이고,
행동하지 않는 것은 비겁한 짓이다."

!!?ᆢ이래도 가만 있어ᆢ?!!

!!ᆢ그럼 죽여야 돼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