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비평(政治) ◐

빛의혁명과 노벨평화상?!!

스파이크(spike) 2025. 12. 4. 16:19


12월 3일을 공휴일로 한다느니, 계엄 1주년이니 하며 좌빨들과 어용 언론들은 무슨 축제의 마당이 열린 듯 하루 종일 떠들어댔다. 국가적으로 위기사항이라 판단해 내린 윤석렬의 계엄은 분명 방법론적 면에선 잘 못 되었지만, 왜 계엄을 했는지에 대해선 분명히 살펴 볼만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방법이 잘 못 되었기에 결과가 좋을 수는 없었다는 게 보편적 상식을 가진 사람들은 그 결과를 예상하고 판단할 수 있다.

!!?ᆢ윤만 몰랐나ᆢ?!!

어쨌거나 개인적으론 윤석렬의 얼치기 같은 계엄으로 인해 찢째명이 대통령이 된 점은 그에게 가장 큰 과오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 분명하다. 또한 잡범 새끼 하나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49%의 우매한 인간들과, 나머지 모든 국민들이 앞으로 팍팍한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경제적 흉년을 맞이하는 사태가 일어날 것에 대한 책임도 느껴야 한다. 문제는 그 49%의 인간들을 좌익 정치권이 무척이나 감성ㆍ감정적으로 이용하는 데 있다.

계엄 1주년이 솔직히 기념할만한 날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장 우원식은 '국회 다크투어'에 앞장서며 자신이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나 된 것처럼 애들을 모아놓고 떠들었다. 그와 함께 대통령이란 종자는 '빛의 혁명' 운운하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노벨 평화상을 받아야 된다는 말 같지도 않은 말을 비린네 나는 미소를 띠며 씨부렸다.

!!?ᆢ기념쇼를 하면 국가가 좋아져ᆢ?!!

감성이 이성을 삼켜가는 이러한 모습들을 바라보니 대한민국이 얼마나 한심한 나라인지, 왜 조선이 일본에게 주권을 갖다 받쳤는지 또 한 번 느끼게 되는 대목이다. 하지만 그러한 인간들로 인해 다수의 그렇지 않은 사람들까지 또다시 경제적 붕괴의 수렁으로 빠져드는 상황에 놓일까 점점 두려워진다.

우리는 광우병ㆍ세월호ㆍ이태원 이제는 계엄으로 선동의 분위기를 만들어 국가운영의 동력으로 삼는 사악한 좌익들이 설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없이 비리가 드러나는 무안공항 참사에 대해선 입 닥치고 딴청 피는 선택적 행태도 보고 있다.

대한국민으로서 참으로 한심스러운 민족성을 바라보며 5천 년간 거지로 살던 민족의 DNA는 바뀌지 않는다는 걸 다시금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