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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실무자들과의 공식 회의 자리에서, 만화방 대본소에서나 볼 법한 ‘환단고기’ 이야기를 꺼내는 장면을 보며 대한민국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실감하게 된다.
국정은 상상력으로 운영되는 영역이 아니다. 지도자의 언어는 곧 국가의 방향이고, 그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는 말 한마디는 국민 전체에게 고스란히 비용으로 전가된다.
한 나라의 지도자를 잘못 선택했을 때 그 대가는 당사자가 아니라 국민이 치른다.
그리고 그 고통이 얼마나 깊고 오래가는지, 우리는 머지않아 몸으로 배우게 될 것이다.
!!ᆢ짜근엄만 환단고기 법카로 냉장고에
쟤 두라 할 년임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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