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6

관세협상이 잘된거야?!!

☆관세협상이 타결됐다며 언론이 일제히 기사를 쏟아냈고 일찍 댓글부대는 찬양하기 바쁘다. “개거지 된 대구노인”, “2찍 노인 발짝”, "코스피 떡상", "핵잠수함 만세"라는 조롱의 말이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뒤덮었다. 하지만 아무리 들여다봐도, 어디가 그렇게 잘된 건지 도무지 감이 오질 않는다. 관세가 낮아졌다지만, 그 이면에는 거대한 투자 약속이 따라붙었고, 이게 이익인지, 부담인지조차 언론 기사로는 분간하기 어렵다.이번 협상의 핵심이라던 자동차 관세 인하는 25%에서 15%로 줄어 표면적으론 좋아 보인다. 하지만 꺼꾸로 생각하면 0%에서 15%가 된 것이다. 또한 농수산물, 소고기 문제도 완전히 타결 됐는지 불투명하다. 그리고 이미 FTA 체제 아래에서 일부 품목은 그보다 유리한 조건을 누리고 있었다..

빨갱이들은 훈장을 좋아해!!

☆훈장은 원래 피와 땀으로 얻는 상징이다.고대 로마 군단에서 용맹을 딸친 병사에게 주어진 금속 조각 하나가 출발이었다.수백 년이 지나며 그 상징은 ‘영예’와 ‘헌신’의 표시로 발전했고, 총탄이 빗발치는 참호 속에서 살아남아 용맹스런 자에게 붙여주는 작은 별 하나가 ‘국가와 개인의 명예’가 됐다. 하지만 오늘, 그런 훈장을 가장 싸구려 금속처럼 만든이가 있었는데...!!ᆢ누구긴 누구겠어 찢째명이지ᆢ!!찢째명이 트럼프에게 훈장을 전달하며 비린내 풍기는 사악한 미소를 보고 있자니, 훈장의 무게가 아니라 그 얄팍한 쇼의 썩는 냄새가 폴폴라 구역질이 났다.훈장이란 건 원래 그 나라의 땀 냄새를 품은 금속이어야 하는데 우린 언젠가부터 ‘정치적 상징’으로 쓰기 시작했다. 또한 훈장은 전장에서 피 흘린 자에게 주어지는..

느그들이 괜히 기레기냐?

☆찢째명이 미국 가서 트럼프와 회담할 때, 허리 한번 못 굽히고 꽁꼬에 침이라도 마를까봐 걱정하듯 아부성 발언을 남발했다.!!ᆢ역겨운 미소는 덤ᆢ!!그런데 이번 일본 총리 기사 나온 것을 보면 참 가관이다. !!?ᆢ아부의 기술ᆢ?!!그렇다면 찢이 선물한다는 '경주 금관'은 뭐라 설명할지 궁금하다. 아부를 넘어선 굴종적 아양이라 불러야 하냐? 아무리 반일도 좋지만 국민들이 얼마 전 있었던 실무회담의 찢처신을 그렇게 금방 잊진 못 한다. 누가 진정 아부를 하고 국익에 심대한 피해를 주는지 조금만 생각하면 판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ᆢ국민들 기억력이 그렇게 나쁘지 않아ᆢ!!!!ᆢ죽여야 돼ᆢ!!☆

용범이의 협박이 통했다!!

☆‘한국을 밟는다고 밟아지는지 한번 보라.밟는 발도 뚫릴 것’우리 정부의 관세 '네고시에이터'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이 10월 초, 미국을 상대로 할 말은 한다는 자세를 갖고 경고성 멘트를 날렸습니다. 그 결과 미국 측이 겁나게 쫄아 버렸는지, '한ㆍ미가 지금 가장 진지하게 협상하는 시기'라 발언했지요. 그래서 더욱 안타까운 게 김용범 실장님께서 직접 나서 협상 시작부터 베선트, 러트닉 잡아 돌려 미국 측이 진지하게 협상하께끔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ᆢ그럼 깔끔하게 끝났을 텐데ᆢ!!그런데 재미난 건 위성락 안보실장은 8월 말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양자회담이 이루어지는 시기에 관세 협상 마무리가 될 것이란 얘기를 했단 점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관세는 해결의 실마리도 잡히지 않고 있고,..

고래싸움에 새우야 찝쩍마라!!

☆ “(우리 정부는) 미측과 구체적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고 (또) 미중 정상회담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환영할 일이기에 우리로서는 최대한 지원할 용의가 있다”!!ᆢ푸핫하하ᆢ!!어떡하든 강대강 사이에 껴서 자기도 동급 레벨임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벌써부터 개수작이네. 그런데 말이다 재명아.강대국 정상들 앞에 서면 괜히 기죽는 게 정상적인 인간 심리야. 그런데 어떤 자들은 오히려 반대로 뻥카를 표출함으로써 기를 더 세우려들지. 심리학에서는 이를 “상승적 사회 비교(upward social comparison)”라 칭하고, 알프레드 아들러 식으로 말하면 “열등감 보상(compensation for inferiority)”이라 해. 쉽게 말해, 한참 밑에 있으면서 괜히 같은 급인 척 허세를 부리는 '끼워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