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비평(政治) ◐

이 간악한 새끼의 표정!!

스파이크(spike) 2025. 8. 28. 14:24


미팅을 나갔다 쳐봐.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게 얼굴이다. 표정, 시선, 피부, 탈모 등 모든 것을 순간적으로 스캔해서 개인감정을 섞은 다음 평가를 하지. 그만큼 관상은 한 사람이 살아온 궤적을 보여주고 마주한 사람에게 뭔가 '느낌'이란 것을 주입하지.

‘ᆢ아, 이 새끼 생긴 거 졸라 쎄하네ᆢ'
'ᆢ조심해야지ᆢ뭐, 이런 거ᆢ'

그런 생각이 들면 그때부턴 말투와 몸짓까지 꼼꼼히 살피게 된다. 그런데 그런 행위를 하는 당사자는 본인이 억지로 미소를 지으며 천사 코스프레를 하지만, 얼굴이란 게 생각보다 거짓말을 잘 못 해 표정에 그대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입꼬리는 위로 올리면서도 눈가 근육은 본심을 고발하고, 무의식 속에서 새어 나오는 미세한 표정 하나가 순식간에 진짜 민낯을 드러내는데, 사진은 그런 것을 순간적으로 잡아내 겉으론 착한 척 웃고 있어도 그 웃음 속에서 은근히 ‘사악함’의 냄새가 흘러나온 것을 사람들이 발견토록 해준다.

진짜 쥐 좃같이 생겼네

관상이라는 게 허무맹랑해 보이지만, 호남형 인간들을 보면 완전히 터무니없는 소리만도 아닌 것을 알 수 있지. 애초에 타고난 골격이 주는 인상도 무시 못하고, 거기에 평생 쌓아온 습관이 더해지니 얼굴이란 결국 살아온 흔적의 집합체야. 의심과 불만으로 살아온 사람은 주름마저 삐딱하게 자리 잡고, 평생 찡그리며 살아온 이는 얼굴 전체가 “나 불편하다”는 표지판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결국 태어난 얼굴이 절반, 살아온 인생이 나머지 절반을 채워 '관상'이라는 이름으로 고스란히 남는 셈이다.

그러니 우리가 어떤 얼굴을 보고 ‘간사하다’, ‘사악하다’고 느끼는 건 헛소리가 아니야. 무의식과 습관이 남긴 흔적은 화장으로도 가릴 수 없고, 가면은 잠 깐 뿐이야. 얼굴은 삶의 표본이다. 하루하루 쌓인 감정과 속셈이 주름과 표정에 기록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지워지지 않는 낙인이 된다. 그러니 어떤 얼굴은 보기만 해도 신뢰가 안 가고, 어떤 얼굴은 괜히 편안해 보이는 게 다 이유가 있는 거임.

결국 선량한 척 미소를 짓는다고 선량해지지 않는다. 본심은 어차피 얼굴에 다 묻어나고, 평생 속이며 웃고 살아도 결국 자기 얼굴이 자기 인생의 고발장이 된다. “얼굴은 거짓말을 못한다”는 말,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니거든.

실제로 미국 CIA, FBI, 이스라엘 모사드 같은 정보기관에서는 ‘비언어적 단서(nonverbal cues)’ 연구를 오래전부터 훈련에 포함시켜 왔어. 여기에는 얼굴 표정, 시선, 제스처, 음성 떨림, 호흡 패턴 같은 게 들어가.

특히 유명한 게 폴 에크만(Paul Ekman) 박사의 ‘마이크로 익스프레션(micro-expression)’ 연구야. 1초도 안 되는 순간에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미세한 표정 변화를 통해 숨긴 감정을 잡아낼 수 있다는 거지.

여기 쥐 좃보다 더 좃같이 생긴 잡범 대통령이 있어. 세계 권력의 최고봉 트럼프 앞에서 잔뜩 쫄아 이등병처럼 부동자세로 가식적인 온화한 미소를 남발했지. 근데 그 쌍판은 구역질을 유발하는 표정이라 티비를 지켜보기도 어렵더라. 그런데 재밌는 건 모든 회담이 끝난 지금까지 찢째명 면상이 몹시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거야. 지금이야 언론통제를 통해 관세협상의 전말을 국민들이 알 수 없으니 그렇지만 조만간 미국 측의 발표와 그것이 확인되는 과정을 거치면 찢의 쌍판이 어떻게 변할지 무척 궁금해지는 순간이 아닐 수 없지.

결국 찢 이 새낀 얼마 지나지 않아 분명히 버려질 거야. 특히 짱깨 새끼들과 좌빨들에게 필요한 편익을 봐주지 못한다는 판단이 그들에게 스며드는 순간.

!!ᆢ그 면상을 지켜보도록 하자ᆢ!!
!!ᆢ팝콘 튀기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