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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2030세대가 어느 날 갑자기 ‘극우화’ 됐다고 떠드는 새끼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좃국이라는 파렴치범이 그렇다. 그런데 정작 그는 청년들이 왜 그런 목소리를 내는지, 왜 기존 정치에 등을 돌리게 됐는지는 전혀 이해하지 않고, 이해하려 들지도 않으며, 모든 걸 남의 탓인 양 주둥이만 턴다.
2030세대는 IMF 잔해 속에서 태어나 비정규직 양산, 집값 폭등, 공정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불평등 후폭풍 속에서 자랐다. 명문대를 나와도 알바로 전전하고, 내 집 마련은 문재앙의 소득주도성장과 부동산 정책으로 ‘사막 안의 신기루’가 된 지 오래다. 이렇게 생존조차 버거운 세대를 만들어 놓고 어디 감히 “극우”라는 딱지를 붙이는지 잡범 새끼의 시건방이 하늘을 찌른다.

!!ᆢ특혜 출소 하니 눈에 뵈는 게 없나ᆢ!!
!!ᆢ딱 병신 될 만큼 처 맞아야 될 새끼가ᆢ!!

그러면서 만진당과 좃국당은 청년 문제엔 눈 감은 채, 자기 세대의 기득권을 지키기에 몰두했다. 허울뿐인 민주주의 운동권을 칭하는 진보진영은 여전히 80년대 똥팔육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실정이고, 보수 우파 정당은 낡은 권위주의와 씹선비적 마인드를 가지고 제대로 된 싸움 한 번을 하지 않는다. 그러니 청년들이 정치권 전부를 조롱하고 불신하는 건 너무도 당연한 수순이다. 그렇게 목소리가 높아지니, 똥팔육 세대는 그들을 향해 “극우”라며 좌빨 언론들을 등에 업고 낙인찍기를 선동질하고 있다.

좃국의 발언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서울에서 조금이라도 ‘잘 산다’는 청년들을 싸잡아 “극우”라고 규정했다. 하지만 서울 청년들 중, 과연 잘 산다는 축에 들어가는 이들이 얼마나 될는지 궁금하다.
현실은 다들 알지 않은가. 학자금 빚을 떠안고, 치솟는 집값에 허덕이며, 좁은 취업 문을 뚫으려 아등바등 살아간다는 걸. 그 와중에 겨우 자리를 잡아 ‘숨 좀 쉬나’ 싶은 순간, 돌아오는 말이 “너는 극우야”라니, 이것이야말로 세대간을 갈라치려는 무책임한 발언이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사고방식이다. 청년들이 진보 정치의 위선과 무능을 지적하면, 그건 곧바로 “극우”의 목소리로 취급된다. 좃국의 머릿속에는 여전히 “청년은 당연히 진보여야 한다”는 말 같지도 않은 구시대적 환상이 자리 잡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현실의 청년들은 진보도 보수도 아닌, 오직 공정성과 실리를 요구할 뿐이다.
게다가 젠더 갈등은 청년들의 불만에 휘발유를 부어 버렸다. 2030 남성들은 병역 문제와 역차별 논란 속에서 억눌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이건 단순한 반(反) 페미니즘이 아니다. 그들에게는 “내가 손해 본다”는 체감과 공정에 대한 집착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정치권과 언론은 이마저도 “극우화”라 규정하며 또다시 귀를 막는다.
!!~우린 애 낳아주쟈나. 빼에엑~!!

국제 정세 또한 청년들의 인식을 바꾸었다. 북한의 핵 위협, 미·중 패권 다툼 속에서 “이념보다 생존”이라는 태도는 강화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이런 현실적인 태도를 “극우”라고 부른다면, 결국 세상 살아남으려는 모든 태도는 다 극우가 돼버리는 진화론이 성립된다.
!!ᆢ좃국의 갈라치고스 이론ᆢ!!

결국, 2030세대가 극우화된 게 아니다. 그들은 구조적 박탈과 불공정 속에서 기성 권력에 등을 돌리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좃국 같은 자들이 여전히 낡은 프레임을 들이대며 청년들을 재단하고 짜깁기하려 한다. 불편한 목소리를 이해하지 않고 손쉽게 낙인만 찍는 순간, 청년들은 길거리로 뛰어나와 똥팔육들의 퇴출을 외칠 것이다.
!!ᆢ공산당 때려잡는덴 극우 몽둥이가 답ᆢ!!

!!ᆢ죽여야 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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