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섭취여행(食貪) ♥

방배동 야키도리 테츠!!

스파이크(spike) 2025. 11. 14. 13:59

방배 카페골목엘 가면 '야키도리'를 판매하는 '테츠'가 있습니다. 집 주변에 있는 곳이라 매주 한 번씩 들러 한 잔 빨면서 찢째명 언제 죽나를 되뇌는 곳이지요.

!!ᆢ죽여야 돼 개새끼ᆢ!!

여기 사장님과는 단골손님임에도 서로 인사 정도만 나눈 터라 앞으로도 계속 서먹할 듯합니다. 그런데 이분이 야키도리를 도리 있고 근본 있게 궈 주셔서 챙겨 가고 있지요.

일단 테츠에 가면 누구나 가장 기본적으로  닭과 파가 어우러진 '네기마' 꼬치를 주문하게 되는데, 가급적 이건 좌빨 친구가 옆에 있으면 그 새끼 많이 먹으라고 양보하셔요.

!!ᆢ푸석푸석 별로여ᆢ!!
!!ᆢ예전 투다리 수준ᆢ!!

하지만 네기마만 그렇지 다른 건 졸라 맛있습니다. 지금부터 쭈욱 소개할 꼬치들은 정말 괜찮은 것들만 진열해 드리지요. 위에 사진에 보이는 꼬치는 닭껍질 구이입니다. '토리카와'라 하며, 쫄깃한 것이 아주 고소하고 맛있지요.

!!ᆢ한 잔 빨면서 소품도 찍어 주시고ᆢ!!

!!ᆢ도쿠리가 멋지군요ᆢ!!
!!ᆢ금붕어를 안주삼아 한 잔ᆢ!!

이번에는 닭똥집을 먹어보겠습니다.
진짜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한 점 당 한잔씩 술을 땡기게 만드네요.

그래피티 작가 스파이크가 이곳 테츠에서 가장 맛있게 주로 먹는 제품은 바로 '연골구이'입니다. 기름진 살에 오도독 씹히는 감칠맛은 생맥과 사케를 지속적으로 흡입케 하지요. 역시 좋아하는 부위라 계속 먹게 됩니다.

!!ᆢ사장님이 로드 좀 타신 듯ᆢ!!
!!ᆢ자라니 민폐만 아니면 야ᆢ!!

이곳 테츠에서는 일본에서 처럼 직접 굽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주문한 음식이 달궈지는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도 있지요. 한국에서 일본풍 야키도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동네 가까운 분들은 한 잔 빨러 가셔요.

!!ᆢ반일충 새끼들은 오지마ᆢ!!

자주 다니는 단골이니만큼 키 크고 근육질의 멋진 개저씨가 보이면 본인이오니 슈퍼쳇, 후원금 달게 받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ᆢ티스토리 이것들아ᆢ!!
!!?ᆢ검색도 막아놓냐ᆢ?!!

!!ᆢ죽여야 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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